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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_IDAZ 자신을 부정하는 사회가 싫다면서 다 부셔버리겠다는 말 하는데 6장 생각나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대사도 좀 이데아 스러운 것도 있는데 더 음침 버전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슬퍼요 헝 ㅠㅠ
쀼의 날이면 역시 아무래도 웨딩이죠. 사회적으로 약속된 방식으로 서로를 서로의 울타리에 넣는 방법이니... 우리, 태양이 황금빛으로 타오르는 시간에 결혼하자, 현제 씨.
(©유즈님)
아 맞다 사회는 루다의 형인 루카스가 맡아주기로 했어요! ㅋㄲ 딱히 부탁을 한 건 아니고 안 시켜주면 식장에서 이벤트(난동)이라도 부릴 것 같아서 시켜줬지만 루다가 허튼 짓 하면 가만 안 둔다!하고 으름장을 놨죠
결혼 전날까지 루별보다 더 기대하고 계시더라구요
2. 양아치
아마도 아앙코롸테메 계열이겠죠
커뮤캐중엔 놀랍도록 안보여서 그냥 자캐데꼬옴 빨간눈 고양이 인수인데요 성깔드럽고 깜빵에도 갔다왔는데 저 파란눈애가 사회화랑 교양가르치고 페어된다는 설정임
한 때는 그저 방송으로만 지켜보던 SOS....
사회자가 되다.. ㅠ
처음에 훼방 안 놓으려고 숨어있다가 비챤님한테 걸려버렸지 뭐얌 >_<
세민은 비행기 사고로 정체 모를 무인도에서 눈을 뜬다.
“강‘황’ 씨.”
“강환입니다.”
그의 곁에 남은 건 사회성 제로의 재벌가 도련님 강환뿐.
미스터블루, 제갈덕순 작가님 <무인도 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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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기전에 그렸던합작들 보면 파는장르고 안파는장르고 구별없이 내 몸을 깎아서...불태웟던거야...?싶었던
지금은....저때의독기 싸악빠졌어 비비드컬러를 빨아서 파스텔컬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