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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보세요 꼭보세요 두번 보세요
근데 불법으로 보는 사함들은 사회적으로 죽을 각오를 하세요
더이상 번역본이 없다는 변명은 없습니다!
불법으로 읽었던 분들은 속제의 의미를 담아 구매해서 다시 읽으세요 https://t.co/I9wioHtA6G
전 개인적으로 불새없는 레드헬은 까마귀무리 어쩌고 그랬던것도 그렇고 레드헬 대장되기 전이랑 달리 재단과의 거래에 적극적으로 나오는거 보고 적두라는 캐가 남초사회에 끼려고 명예남성화된 여성캐릭터라고 생각했었음
불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남의 깃털 두르고 명예남성이 된 까마귀...
딱히 자주 그리진 않지만 이녀석은 베네스님드림주입니다
말하는 꼬라지가 저모양 저꼬라지인 이유는 사회성이 0에 수렴하는데 베네스님이 그냥 사람들한테 잘 해주라고 했다는 이유로 뇌에 힘주고 사는 악인은 아니고 그냥또라이라서
고등학생 때 / 대학(4년제)&사회인(2년제 졸) 때
모님이 금발쪽 캐디를 해줘서 잘 가지고 놀고 있음ㅋㅋ자세한 설정은...아마...다른 기회로 풀 일이 있겠죠 언젠가
1년 전만 해도 가끔씩 단편만화를 올리곤 했는데, '힘든 일 있었는데 보고 울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격려받는 느낌이다' 등등의 반응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허접한 만화에 과분한 칭찬이었다 싶지만 제가 히비키에게서 봤던, 상대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상대를 위해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남의 술주정은 즐겁다 (녹즙이 더 좋다는 카오루도 사회생활하다보면 가끔 퍼마시는 날도 있겠죠)
[CP : 카나카오(kanakao)]
사실 유치커는 캐릭터도 캐릭터지만 내러티브에 섞인 풍자나 당시 헝가리 사회에 대한 유쾌한 연출도 같이 보면 더 관심이 가는 작품.
당장 밑 "세게드의 유치커"도 세게드에서 <야노시 비테즈>라는 샨도르 페퇴피의 유명 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티켓을 구하지 못해 배우로 참여하는 내용.
아이엠스타가 트렌드중!
저에겐 아이카츠로 익숙한 작품이긴한데 사회초년생 시절 힘든 시기에 힘이 되어준 작품이었습니다. 작품자체가 노력과 성장, 우정과 같은 긍정적인 메시지로 가득해서 저 또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팬아트 많이 그렸던거 같은데 그나마… https://t.co/62RuPZTPPp
민속지학 db를 이용한 문헌 연구로 1400 사회(부족?) 연구자료 중 391이 수렵 사회였는데 그중 사냥 기록이 명확한 63 부족 조사. 이중 50(79%) 부족에 여성 사냥 기록됨. 우연한 참여 아니고 의도적으로(87%). 사냥감의 크기에서도 작은 동물뿐 아니라 37% 부족에서 여성이 대형 동물 사냥에 참여. https://t.co/Xo7jmJ3JaF
짹째님(@COMPASS_JJACK)께 맡긴 루퍼스 커미션입니다…… 이런 노출남을 맡겨놓고 당당하게 출처를 남기는 행위는 커미션주의 사회적뭐시기를위협하는행위같군요
하지만 저도 함께 위협당해드릴테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