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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지켜낸 것은 셀 수도 없었지만 영웅 스스로는 그 안에 들어가지 않았다.
다신 파세를 안그리겠습니다. (오늘 서코 부스에서 "야 나 파없찐이야"하면서 안 사간게 몇명인지 셀 수가 없음...)
2015년에 이런 컨셉의 그림을 그렸었은뎅 참 리메이크 하고싶은거중하나 요즘 적당히 셀 쓰는이유는 저렇게 색칠하는거 너무 빡셈
#아이즈 #현준 입에 피크 문 거 너무 예뻐서 그렸는데. 닮게 그리는 데는 실패했나봐._.) 아직 처음이니까 봐줘요😅 앞으로 셀 수 없이 네가 눈에 박히고 손에 익을거야🍦 아이즈의 빛을 함께할게💐
루 셀 조 아
C게임 개발하기 전에 셀 채색 연습하다가 수습못해서 덮어뒀던 거. 요즘 해보고 싶었던 톤으로 리터치 편집해봤어요.
드디어 야금야금.. 배경 작업에 돌입. 아마도 화요일까진 완성할 듯.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했는데 그나마 중박 정도는 도달한 듯... 그냥 셀 식으로 칠하는 게 나을까 싶어서 자괴감도 들었으나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 듯.
야 셀!
no color map 에서 범프맵 한장과 글라디언트옵셋맵 한장으로 셀 룩 처리중.
@gscrash 38. 진짜 숫자 셀 줄 모르나봐ㅠㅠ 이 짤도 좋아요 신파치 노래 아무렇지 않게 듣는 긴토키랑 카구라, 술 취해서 초밥 사오는 긴토키와 퇴근 안 하고, 안 자고 기다리는 신파치랑 카구라ㅠㅠ
셀 채색 재밌당
@prb134 예전에 그린..작은 괴롭힘당하는 셀 씨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