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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백진이 배지훈 그래도 데리고 있는 이유 이거 보고 알겠음,, 그래도 애가 이런일에서 안 빼고 소리지르고 기합 넣는 역할임, 타고나기가 양 스러워서 싸움 좋아하기도 하는데,, 누구보다 앞에 튀어나가서 기세 올리는 역할
내려다보면서 나실장 처음으로 지훈이 보면서 흐뭇해 했을 것 같음
#서브마스_전력_60분
(만우절)
"하행님? 그 모습은 뭐죠?"
"있잖아. 지금의 나는 금강단의 하행.
그렇게만 알아 줘."
"만우절 기념 장난인겁니까..
죄송합니다만 하나도 재미없습니다.."
"...형이 할 소리는 아닐텐데?"
"이런...그렇다면 제가 할말이 없군요..."
@submas_60
대충 이러고 개소리하면서 노닥거리는데 옆에서 재유도 그걸 봐서 저게 저렇게 빨리 되는거냐고 자기도 해보겠다고 가져갔는데 맞추긴 하지만 속도가 넘 차이나는거.ㅋㅋㅋ 뻘쭘해하면서 다시 큐브 스윽 돌려주면서 니 진짜 빠르다... 하고 감탄하는데 희찬이가 보고 쟤 저런거 잘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조 궁 "용들을 풀어라!"
이게 뭐냐면 와우 보스몹 중에 개를 풀면서 "개를 풀어라!" 하고 소리치는거 자체 오마쥬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