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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비: 야, 떠벌이... 나 좀 도와줄래?
스파이디: 얼른 꺼내줄게여, 숏다리 아저씨!
울비: 그따구로 부르지 마라. -_-
키 가지고 그러는 거 아니야...
스파이디 냅두고 범인 배를 총으로 쏴서 혼자 도망치는 퍼니셔 ㅋㅋㅋㅋ 피터 반응이 압권이에여 아 ㅋㅋㅋ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메나스에게 영혼까지 털리는 스파이디222
몰룬이후로 이만큼 다친적이 없다는 언급도 눈에 띄지만
아 이제 죽는구나 하며 그웬을 생각하는것이 참... ㅠ,.ㅠ
죽다가 살아난 JJJ
자신을 살려준 피터(스파이디)에게 보답해주고싶다캄.
피터는 직장을 달라고 요청. 지각결근해도 안짤리는 조건으로 취직성공!
훈훈하게 악수하면서 "이제 내 사무실에서 꺼져" 츤츤ㅋㅋ
-스파이디 저런 녀석을 어떻게 막을 셈이야?!
-뭐... 이정도로 엄청난 빌런을 막으려면 굉장히 정교하고 고도로 훈련받은 기술이 필요하져.
(발걸기)
-ㅎㅎ비꼬는거였구낭
-넹 그랬어여 ㅎ
노바가 악당이랑 얍얍 싸우다가 바로 제압당함ㅋㅋㅋ
화이트타이거- 노바!
스파이디- 지금 쟤 우리 풀어주지도 않고 지혼자 상대하려그런거? 저러고선 자기가 똑똑하다 생각하는건가?
애정넘치는 스파이디쨔응
으스러지게 꼬옥 안아줘서 애정을 표현합니다
빌런이도 기뻐서 행복에 겨운 비명을 지르네요
오늘도 뉴욕은 평화롭습니다
데드풀은 웨폰X 시절에도 스파이디의 팬이었나봅니다. 스파이디빤쓰입고있음.
이걸보고 하는말이 "둘다 자신의 heart를 빤쓰에 새겼으니 천생연분이다" 라는 말도 있.. 흠흠 아닙니다. 개소립니다.
-넌 생각보다 훨씬 미친놈이구나
-스파이디! 무슨일이야, 귀염둥이? ASM #611 에서 마지막으로 보고 오랜만이네! ...잠깐 궁금한건데... 내가 얼마나 미쳤다고 생각했길래 그래?
-코스튬에 주머니 잔뜩 달린것좀봐. 그냥 걸어다니는 주머니네. 아가씨들이 서로 가지고 싶어서 널 두고 싸울거같아.
데드풀 코스튬 놀리는 스파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