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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데드풀이랑 앤트맨과 만나길 나는 고대 하고 있어..
이게 되는 주식이라고 말해줘..
정신 승리 하고 싶다가도 스파이디와 앤트맨이 서로 제대로 된 대화 해본적도 없다는 것이 날 졸라 현실 상기 시키긴 하지만
그래도 존버한다 안되면 앤트맨이랑 닥스랑이라도 팀업시켜줘
솔직히 오리지널디자인 넘좋아해서 이번에 리디자인된것도 괜찮긴한데 블랙앤화이트로 간가 좀아쉬움 인도계스파이디는 멋지게 리디자인해줬음서 약간 미겔들어가서 채워진 인종쿼터제냐고
스파이디 브금이랑 같이 말도 없이 뛰는 스파이디랑 그 뒤로 비치는 크리스마스 풍경... 모두가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크리스마스에 혼자 다른 사람을 구하러 가는 피터가 너무...... 진짜 속상하다
팬티 잃어버리고 피터한테 냅다 아랫도리 보여주는 쟈니랑 사건해결 하고나서 쟈니가 피터한테 오늘 빚졌다고 고마운 점 장황하게 얘기하는데 마음 속으로 '고마워할 필요없는데. 정말로.' <같은 독백하는 스파이디
얘가 스파이더 슬레이어에 어지간히 시달리긴 했는데 스파이디 태도 JJJ 본인 좋을대로 기억하는 거 봐 거무룩한 표정으로 도망가는 게 누가봐도 괴롭힘당하는 쪽의 모습이잖아요
계정주 TMI) 이렇듯 스파이더맨/데드풀 로드 트립 이슈는 자잘한 설정까지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 흥미롭고 담백한 스파이디풀을 다루기에 힐링을 원할 때 이 이슈를 펼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Comics: Spider-man/Deadpool(2016) #41
Writer: Matt Horak
* 아래는 계정주 최애 모먼트 모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