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그시의 케찰이랑 몬슈리의 물속 요르문이랑 약간 구성이 비슷해서그런가 둘 다 귀욥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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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의상 귀여울ㄹ것 같아서 가볍게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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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rKDdvm5CZD
모코모는 역시 도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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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설치를 하러 가는 길입니다. 할머니가 하늘에서 슬퍼하지 말라는 듯, 이리도 바쁘게 하반기를 전시로 채우게 되었어요. 그림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전시들을 준비하는 요즘입니다🏠

전시의 첫 시작은 <갤러리 더 컬러>와 함께 합니다. 가을에 좋은 작가님들과 3인전을 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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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크롭 재업 / 1번째는 옛 그림 모사)

생전의 키리히메. 당시의 통칭은 하노히메.
지금은 오랜 세월을 유령 상태로 보내서 + 본명을 빼앗긴 공허감에 성격이 많이 보들보들해진 것이고, 생전엔 좀 더 빠릿했습니다.

...4번째 그림 그릴 무렵에는 왠지 이쪽에도 메추리가 침투(?)한 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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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밀♾

낚여라 낚여라
낚시의 신이시여
나쁜놈들 돈 뺏어
불쌍한 우리를 도우소서
낚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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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다 토마토 작가님의
👮<비밀의 Ω는 운명에 빠진다>🩺발매! ✔️

입원 중인 형사 요시오카는
“완벽한 알파” 타카나시의 비밀을 알게 되고 만다―.

💕너라서 좋았어💕
열혈 형사 알파공 × 알파인 척하는 오메가 의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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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드라마화. 이제 3권인데 빠르네, 싶다가도 사실 요새 구루메 만화는 조금만 떠도 뭐 미디어 믹스 안되는게 없더라고... 포인트가 깔끔하고 명확한 작품이니까 담백하게 잘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시의성도 있고. 다만 카스가 역 배우가 이번이 첫 배역이래서 흠? 11월 29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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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그

전세계의 뱀 신앙의 원형이 되는 그레이트 올드 원이며 자신의 자손인 뱀에게 해를 끼치는 자에게 뱀이 되는 저주를 내림.

원전에서는 이드라(=꿈의 마녀)와 교접하여 다른 신을 낳았다는 언급이 있음.

뱀을 해친 대런 베릴룬드와 루키노 디루시의 저주도 이 특징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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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P 쪽 잡기는 1프레임 잡기가 아니란(느리단) 말일까요?
여러 방향으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이 건 어디까지나 '잡기 성공 시의 연출 차이'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발동 1프레임째에 이미 잡기 자체는 확정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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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릴게 없어서 고민하다 뜬금없이 떠오른 사카의 아나엘 그려봄. 겜 초창기에 상당히 인기가 좋았던 캐릭터였는데 당시의 난 이런 볼륨도 없는 꼬맹이가 왜 인기가 많은지 잘 이해가 안됐었다. 근데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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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주님을 찾습니다]
2017년 1월에 사진 상의 전신을 부탁드렸던 마르가나/인과님을 찾습니다.
당시의 메일 주소로 연락은 보내놓았으나, 혹시 이쪽으로도 연락이 닿을까 싶어...올려봅니다. 5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맡기고 싶어져서요...🥺
바이오의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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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해보세요

말론의 코니 / 베이시의 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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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포시의 힘은 무슨맛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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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링 실수는 이해해주세요) 어느 페어로 맡길까 하다 제 자컾을 맡겼어요.

영화 중에는 "셰이프 오브 워터", 클래식곡 중에서는 드뷔시의 "꿈", 앙드레 가뇽의 "Un piano sur la mer"을 심상으로 삼았었어요. 근데 저처럼 예시를 들지 않아도 멋진 해석과 함께 작업물을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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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근데 그러는 님도 이게 코이시의 근본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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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의 지극한 망토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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