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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설치를 하러 가는 길입니다. 할머니가 하늘에서 슬퍼하지 말라는 듯, 이리도 바쁘게 하반기를 전시로 채우게 되었어요. 그림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전시들을 준비하는 요즘입니다🏠
전시의 첫 시작은 <갤러리 더 컬러>와 함께 합니다. 가을에 좋은 작가님들과 3인전을 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전부 크롭 재업 / 1번째는 옛 그림 모사)
생전의 키리히메. 당시의 통칭은 하노히메.
지금은 오랜 세월을 유령 상태로 보내서 + 본명을 빼앗긴 공허감에 성격이 많이 보들보들해진 것이고, 생전엔 좀 더 빠릿했습니다.
...4번째 그림 그릴 무렵에는 왠지 이쪽에도 메추리가 침투(?)한 거 같지만
✔️ 마치다 토마토 작가님의
👮<비밀의 Ω는 운명에 빠진다>🩺발매! ✔️
입원 중인 형사 요시오카는
“완벽한 알파” 타카나시의 비밀을 알게 되고 만다―.
💕너라서 좋았어💕
열혈 형사 알파공 × 알파인 척하는 오메가 의사수
#오메가버스 #전문직 #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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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그
전세계의 뱀 신앙의 원형이 되는 그레이트 올드 원이며 자신의 자손인 뱀에게 해를 끼치는 자에게 뱀이 되는 저주를 내림.
원전에서는 이드라(=꿈의 마녀)와 교접하여 다른 신을 낳았다는 언급이 있음.
뱀을 해친 대런 베릴룬드와 루키노 디루시의 저주도 이 특징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
그럼 2P 쪽 잡기는 1프레임 잡기가 아니란(느리단) 말일까요?
여러 방향으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이 건 어디까지나 '잡기 성공 시의 연출 차이'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발동 1프레임째에 이미 잡기 자체는 확정되는 것 같습니다
[커미션주님을 찾습니다]
2017년 1월에 사진 상의 전신을 부탁드렸던 마르가나/인과님을 찾습니다.
당시의 메일 주소로 연락은 보내놓았으나, 혹시 이쪽으로도 연락이 닿을까 싶어...올려봅니다. 5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맡기고 싶어져서요...🥺
바이오의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펠링 실수는 이해해주세요) 어느 페어로 맡길까 하다 제 자컾을 맡겼어요.
영화 중에는 "셰이프 오브 워터", 클래식곡 중에서는 드뷔시의 "꿈", 앙드레 가뇽의 "Un piano sur la mer"을 심상으로 삼았었어요. 근데 저처럼 예시를 들지 않아도 멋진 해석과 함께 작업물을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