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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전지적 독자 시점 - 민지원
긴 머리카락이 너무 예쁘네요! 신라의 부흥을 주장하며 왕족의 복식을 걸치고 다니는 배우라고 합니다. 본인이 정말 신라 사람인 것처럼 행동한다고 하네요
다 내려간 거 같은데 뭐 털러 내려갔었는지가 기억 안나고 폭RT 죄송합니다 아니 근데 제가 봐도 이게 뭐야 싶은게 있길래 이런 거요
이건 뭐야 왜 그린 건데 정작 전 매운 거 못먹어서 신라면 입도 못대는데 뭘 위해 그린 건데
#탐라배_전국_오너캐자랑_대회
사자가 되고 싶은 골든햄스터, 푹신라이온
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있지만 사실 골든 햄스터의 모습을 하고 있을 뿐인 크리쳐다
왜인의 복장에 대해서는 백제옷을 입었다거나, 신라옷과 비슷하다는 등의 얘기가 있는 반면 전혀 다른 얘기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는 피지배층의 경우 이전에 입던 관두의(구멍에 머리를 넣어입는 옷)을 입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연개
"산신령이 저주를 받아 흰 사슴이 되어 산봉우리의 못가를 떠돌며 구슬피 우니 그곳이 백록담이라."
자연 속에서 사는 점잖은 요괴
속세와 단절되어 살고 있어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해 유일하게 신라 한복을 입고 있음
모티브-도가 사상의 진인, 한라산 백록담 설화
일본의 이영개씨가 소장하고 있는 고려미인 귀족인상(貴婦人像)을 근거로 복권한 고려말 귀부인의 모습이란다. 저고리 위로 치마를 입는 방식은 신라 후기의 용강동 고분 출토 시녀토용(侍女土俑)에서도 볼 수 있지.
9.견상여야록
#한국요괴
#koreanmonster
삼국사기에 등장하는 요괴로 들사슴과 개의 중간의 요괴이다. 660년 백제왕궁에 나타나 짖은 뒤 사라졌는데 그 후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인 나당 연맹에 의해 백제가 멸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