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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쪽샘 44호 주인공은
키 130cm 신라 공주였다
키 130㎝, 나이 열 살 전후, 머리카락
여러 가닥을 묶어 끈으로 장식한 소녀.
5세기 후반 세상을 떠난 신라 공주의
인상착의가 1500년 만에 세상에 드러났다
발굴 10년 만에 종료
‘비단벌레 장식’ 말다래 첫 확인
폭 5cm 머리카락 다발도 출토
신라시대 때 동성애가 유행했다는 거 개뻥 아님? 자하설영 같은 미남과 미인이 하루종일!!! 날마다!!! 매일매일!!! 붙어다니는데 이 둘이 염문설이 아니라 괴담으로 소문이 퍼졌댄다 이게 말이 되냐 신라야 너넨 동성애가 장난이야???
'마누절빔'을 맞아버렷따💖
리디웹쏘마누절에 참여하면
총 상금 5️⃣0⃣0⃣만원이라고 한다
내가 직접 그린 표지로
실력을 함 보여주ㅓ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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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 신라한복 예쁜 거 제발 알아주세요!
ㄴ 그럼 신라 웹툰 그려서 / 연성해서 세계화 하기 어때요🥰
🪝신라 문양 브러쉬 https://t.co/xJu5DOmes3
🪝신라시대 배경 https://t.co/QqekIKGoVP
뭐야 신라한복 실트??
경주팔색 신라한복 무한제공 참말사건 진흥왕 시대 서라벌에서 펼쳐지는 원화와 화랑 추리 어드벤처 비주얼노벨 🌸봄이 오면 꽃이 피고🌸 합시다 https://t.co/4hOJ36Ahto
신라를 망칠 흉신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길을 나선 화랑, ‘설영’. 괴사건을 해결하고 돌아가던 중 사악한 기운을 품은 광인과 만나 맞붙게 되는데···. 그런데 잠깐, 뭐라고? 이 광인이 8년 전 신라를 구하고 잠적했던, 화랑도의 최고 통치자 ‘자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