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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딘이랑 스모모(아직도 페어명을 정하지 못함)…
이번에 레니워 엔딩나고 놓을 수 없는 제가 그를 드림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사실 원래도 반쯤 그랬음). 그린게 없어서 올릴 게 없네. 방금 주섬주섬 그린거라도. 제 자캐의 일방적 삐걱빼걱 얼레벌레 짝사랑 드림입니다….
이게 이제는 >>>4년<<< 전이라고 뜨네....... 근데 아직도 사람들이 찾아와;;; 진짜 이거 프로토타입3이 나와야 묻힐듯 내놔라 프로토타입3
와악 드디어 다 그렸다~~~~~~!!! 반미터 데려갈 녀석! 성씨는 사메이다고 이름은 아직도 못 정했어(...) 키마브람이라서 몸 측면에 주르륵 난 아가미로 피를 뿜어서 브람 이펙트 쓰는 느낌이랄까
공식 생일짤인데
카카페 이자식들 막냉이는 저렇게 간지나는거 올려줘놓고 햄쥐는 왜… 내는 아직도 저게 오피셜짤인게 어이업ㄱ음 대체 뭘 축하하는거임? 배햄진의 씹른데뷔?
빙의물 셈한
셈 처음에 햔 어린 첩자인줄 알고 진짜 살벌+목숨 위협까지 했었는데 상황 다 알고 엄청 친절하게 대해줌. 그러다가 진짜 좋아하고 꼬시는 중인데 한은 아직도 무서워서 그러나?? 심장이 빨리 뛰네
로 시작함.
ㅅ
더블크로스 네 번째 캠페인이 엔딩이라니 아직도 믿을 수 없다... 지금까지 만든 덥크 캠페인 세션카드들ㅠ
하 지금이라도 쌍청 세션카드 만들까... 넘 늦었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