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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꾸합은 역시 미침
왜냐면 하렘에 앉아 비싼 과일 먹으면서 애첩의 아양을 보는 여왕님 같거든요
씹탑미 넘치는 남자가 순록귀 달고 얼굴 붉히면서 아래에 있는 걸 바라보는 여왕님의 조합이…아 배부르다
근데 그 씹탑미 애첩에 올라탔지만 눈물 흘리는 건 여왕님인…아 침나어ㅏ
뜨미님의 독나비로 환생한 당보 썰 그렸습니다...
독나비가 입술 위로 내려앉아서...
마치 키스하는듯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아프고 좋았음... https://t.co/DMquVYwP1r
다른 공들은 이런 자세를 커다란 고급 욕조 안에서 보여주곤 하는데
여태주는 고마 바닥에 주저 앉아서는 진짜 상남자다
앉았다 일어날때 엉덩이랑 바닥 쫘악 뜯어지는 소리도 들린다
크으 역시 마초남
독수리 간 파먹는 프로메테우스 신화를 음미하다가 리오가 연쇄형 절대 동결탄을 맞은 위치가 간이 있는 위치인거 깨닫고 혼자서 또 멍하니 앉아있음 역시 절대 동결탄은 크레이가 개발했겠구만...
이 장면 웃긴게
원래 이름이 현걸이니까 현걸이라 부르는게 맞는데 현걸이라고 불렀다고 비명지르고 앉아있음
당연함 지금까지 계속 호걸이라 함
주성현 퇴근-운동 루트 밟고 집와서 씻고 나왔는데 정다온 그거보고 '강아띠 같아' 생각하다가 머리 말려주고 싶어서 앞에 앉아보라함 뽀송하게 다 말려놓고보니 너무 내애인 너무 잘생긴거임 진짜 내껀가 싶어서 한참 보는데 어쩌겠음 키스 갈겨야지
#성다_지금_뭐할까
아니 지금보니까 무릎이 다친거면 앞으로넘어졌다는건데 엎어져서가 아니라
앉아서 울고있게 그렸네
주섬주섬 일어나다 주저앉아 울었다고합시다
콩!하고 일어나다 주저앉아
결국 울기...
사실 안울려고 노력했습니다...
진짜 금요일에 서울 올라가서 2박3일 실컷 놀았는데 분명 3일이나되서 꽤 긴 시간이었을텐데
눈 깜빡 한 사이에 월요일이 되서 출근을 하고 지게차에 앉아있는거지
갑자기 감성적인 기분이 되어버린 거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