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최고...거대하고 오래된저택에 살고있는 앙투아네트랑 그를 보좌하는 메이드 안 정말 너무 최고되는 허버허법 저는 앙투안도 맛있게먹는다네요....
그저택으로 초대된 여휘가 바라보는 그집의 주인 같은 느낌에 책같은거 하나나오면좋겟고 ㅜㅠ 소설가여휘...? ㅜㅜㅠ흑구ㅠㅠ
앙투언니 새 의상에 갑자기 꽂힌 관계로 중간세이브!..
레드카펫 깔아드려야 될 거 같고...그렇습니다..
요즘 날씨에 많이 추워보이긴 한데요 남휘든 여휘든 대장님들이 자기 겉옷 벗어줄테니 괜찮은 거 같기도 합니다 (이 인간 며칠 안보이더니 아침부터 또 주접 시작했음 그냥 지나가세요222333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