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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아카나
「슬프니까 멋지게, 애나 언니로부터」
동생이 자살하고, 코미디로 슬픔에서 벗어날 돌파구를 찾은 저자는 자존감, 돈, 일, 성생활 등에 조언, 연애, 우정,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말한다. 이는 험난한 인생 여정을 앞둔 모든 동생들에게 바치는 이야기이다https://t.co/TyNYcbZ2R5
1. 클락 집에 초대받았다고 야생 맷돼지 사냥해온 다이애나와 다이애나에게 질질 끌려온 브루스
2. 배트맨과 원더우먼을 보고 너무 신난 나머지 히트비전을 쏴버린 존👉민간인 브루스가 홀라당 날아감
3. 입고 간 정장이 넝마조각이 돼서 클락의 빨강초록노랑 체크셔츠를 빌려입은 브루스
✨최애 영입 마지막날이라 알티이벤도 열어봐요...✨ 리트윗해주신 분들 중 한 분 최애나 자캐 무테타입으로 그려드립니다! 3월 2일에 추첨해요💃💃
yeah 사돈어른께 허락받은 3차연성 (고로케님 : ???네? 저희 사며느리 귀엽죠 수청들라고 하는데 부끄러워서 불꺼달라고 달달 떨더래요 저희 도자가 그런애가 아닌데 불도 꺼주고 그러더래요 애나 숨풍 낳으면 좋겠네 https://t.co/nVjYV4oBwm
플로우는 좀 늦었지만 취향표 저도 올려봅니다'v' 좋아하는 조합이 많은 편... 일과 개인사로 쉴 새 없이 엮여 있는 이영싫 캐들을 좋아합니다.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동료애나 특별한 유대감이나... 혹은 다 설명되지 않은 깊은 과거의 공백들이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