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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후드에 보라목티 미쳤냐진짜.
렛트님 ㄹㅇ 음기남같아서 너무 ...하..
하.. 송곳니 뽑고싶다 진짜
저 어두운얼굴로
너무행, 어떠케, 아라써 이런 말투 쓰는거야?
근데 목소리는 중저음에 180넘고?
근데 또 성격은 더럽고 지랄맞은거고???
진짜 미쳤구나 당신?

11 22
2022-10-20

왜 이거 다음편 없어요? 다음편 시급함!😭
당신을 위한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https://t.co/FOYc4tc5O0
☠️미들어스 2049
https://t.co/F6TThRuHoJ
✨엄청난 기연으로 천재가 되었다
https://t.co/9tJuRaAHxH

2 3
2022-10-20



천둥치는 날에 깨어난 프랑켄슈타인~.. 어릴적 프랑켄슈타인에서 천에 씌여진 체 벌떡 일어나서 천둥치는 어두운 저택을 돌아다니는 장면을 본 것 같은 기억을 되살려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여자 프랑켄슈타인이 보고 싶어서 성별을 바꿔서 그려보았습니다.

7 52
2022-10-20



해시 어울리는게 없어서 걍 제가 만듬
전 주로 푸른색 계열or어두운 색 많이 쓰는듯 함니다
흐흫흐ㅎ 딥 다크하다

0 5
2022-10-18

의헌은 어두운 침대에 누웠다. 곁을 덥히는 온기가 머물렀다. 포근한 품에서 의헌은 두 켤레의 양말과 두 벌의 속옷 따위를 생각했다.

디스 러브 5권 (완결) | 하태진 저

증맬루 귀여워.....ㅠ...💕



6 10
2022-10-18

너무 어두운거같아서 더 밝게 보정

1 5
2022-10-17

데이드림 리스팅 완료!

402호 : 달콤한 향기마저도 부드러운~🍭
204호 : 이 작은 조명들로 오늘밤 이 어둠이 조금이라도 더 밝아졌으면,,어두운건 싫어~~💡

어떤 새로운 입주민분들이 들어오실지~
(카톡...복구기원,,,🙏🏻)
👇🏻👇🏻👇🏻👇🏻👇🏻
https://t.co/oUrRddRUAp

https://t.co/EWqz9iWlAL

3 15
2022-10-15

예외캐 한명더있긴한듯
근데 저정도로 어두운 차분 탁한 갈발이면 이제 ㄱㅊ은것같긴함.
일단 바이틴은 얼굴이 미쳣지................

0 0
2022-10-15

❤️🐰sold out🐰❤️

rabbitDD191은 님과 반짝이는 나날들을 보내게 되었어요🐰💖

잠들지 않는 어두운 밤에는 반딧불이들과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랄게요🐰💕
저는 또 함께하는 작품을 보여드릴게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5 13
2022-10-14

네가 보는 어두운 길에도 달빛이 밝게 비추기를.

42 128
2022-10-13

7. 밑색만 깔고 에어브러쉬로 대충 어두운 색을 얇게 주네요.
화려하게 오랜 기간 해본 적이 없고.. 예쁘게 색칠할 이유가 없어서 간단하게 하고 끝냅니다. 어느순간 넣긴 하던 피부 옷 명암도 부분만 덜 쓰네요

0 0
2022-10-13

안녕하십니까....
본문 대사를 실제로 치는..
무시무시한 치과선생이 나오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많관부 바랍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정말 무시무시하신 분입니다...

26 43
2022-10-12

말랑.... 이 나으 댄 캐해 그냥 어두운불꽃반유령맛강아지 됨

16 67
2022-10-12

존나 어두운 배드엔딩?로맨스물 추천함니다

0 0
2022-10-09

가장 어두운 것에 가장 빛나는 껍데기를 입혀, 찬란한 존재에게 제물로 헌상하옵소서.

79 455
2022-10-08

어쨋든 화예와 흑예의 독립적인 이야기가 결국 출항합니다. '대탐험시대'가 또 새로운 지도를 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화야전행'이 생기길, 세계각지에서 발생한 더 많은 이야기를 쓸수 있길 바라봅니다.
이 이름을 지을 때, 어두운 밤 화려한 거리를 지나는 분위기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6 13
2022-10-08

하.. 이거라구.. 어두운 과거에 비틀린 채로 세상을 살아온 조폭공이 조막만한 아기햇살수 만나서 사랑에 빠지구, 가정을 이루구, 자긴 질 나쁜 인간이라 좋은 아빠 같은 거 될 자신 없었는데 수가 믿어준 덕분에 용기내서 누구보다 조심스러운 손길로 애정 가득 담아 아기 안아올리는 거.. 살려주라🤧

31 130
202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