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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일통의 신라복식사만화]신라의 직조활동과 상업

최근에는 한국복식의 기원이나 삼한의 복식의 형태 등에 대해서는 올렸지만 그래서 옷감은 어디서 마련하고 어떻게 주고받고 신라 여성들은 어떻게 생활했는지 궁금한 사람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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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툰의 소재는 기본적으로 의복에 근거하고 있지만, 전생의 기억을 되살리면서 떠올린 건 의복뿐만이 아니다.
여성들을 얽매는 사회적 코르셋에 대해 거리를 두고 관찰하며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한다."

[여왕쎄시아의 반바지] 리뷰 보러가기▶️https://t.co/5DsCOX2k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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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군요 이 로렌스라는 캐릭터. 분명 캐릭터 설명에 "여성들과 염문을 뿌리는..." 뭐 이런 문장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장남에게 몹시 추근덕거리고 있네요 (쑥덕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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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를 통틀어 여성은 익명의 존재였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불만에 대한 기록입니다.

꼭 알아야 하는 12명이 위인들을 담았습니다.
<잊혀진 여성들> 텀블벅 펀딩 시작합니다!

🔗 링크
https://t.co/OtrMivrn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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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퀴어페미니즘 로맨스릴러 <괴물장미>가 3쇄를 찍었습니다. 늦게나마 트위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엽니다. 알티해주신 분 중 3분께 저자사인본을, 1분께 페레로로쉐를 선물해 드릴게요.(~5/31)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하는 여성들을 볼 때 가장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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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풍성한 꽃들과 함께, 정말 꽃처럼 아름다운 스페인의 여성들을 그리고 있는 Jose Royo의 작품들...이 봄에 정말 잘 어울리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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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색다른 디자인의 로보옷트들에 목이마르지 않으십니까?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읍니다.

마ㅡ지막 원조오(에코효과음)

덤으로 빼어난 미모의 여성들도 있으니 멋드러진 로보옷트들을 거느려 인류의 원수 쇠벌레의 무리들과 맞서십시오.

마ㅡ지막 원조오(에코효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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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님은 키위언니 닮은것이에요.. 키위언니가 빙설제전 때 여성들만을 위한 술을 만드는 모습이 참 멋있었는데..비체님두 뭔가 그런 멋지고 든든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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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Casting>, Illustration

일러스트레이터 주정민은 가상의 여성들을 캐스팅하는 일러스트레이션 프로젝트 〈캐스팅〉을 진행한다. 매번 다른 컨셉으로 A3판형의 일러스트 화보를 그리고 최근 만화 작업으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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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다양한 연령과 체형의 여성들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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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랜덤채팅의 그녀'가 최근 '불법촬영'에 대하여 다뤘습니다.

대책으로 온도를 낮춰 여성들에게 겉옷을 입게 하다 남성끼리 주먹질을 합니다. 폰을 골드로 칠하여 정준영 사건을 의미하는듯 만들었지만, 남성의 멋짐을 위해 이용당한 소재이며 댓글은 '여자들 고맙다 안하냐'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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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웹툰 <하렘생존기> (카카오 페이지, 다음)


주의 : 위계에 의한 성폭력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남캐(술탄) 나옴.

여성들의 우정과 연대, 욕망으로 스토리가 전개됨.
저는 마흐피루즈 하툰이 나스챠를 사랑하게 되실 거라는 것을 압니다.

(사실 해골물 각도 조금 보이긴 합니다.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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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다들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3월8일 "세계여성의 날"
유포리아는 자위를 시작하는 많은 여성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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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여성의날
🌹3.8 International Women's day

세계 모든 여성들이 조금 더 자유롭고 행복해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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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의 '성범죄 예방' 웹툰 중 일부입니다.

피해자들이 피해를 입을때마다 얼굴을 붉힌다거나 '예방'이라는 명목하에 여성들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자극적 묘사나 성적대성화가 심각하며 성폭력에 대한 이해없이 제작된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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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7년이란 삶을 살아오면서 봤던 것들, 들었던 것들, 내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겪어야 했고 들어야 했던 것들. 이 모든 것을 끝내고 더 이상
내 주변 여성들이 겪지 않게 하려면
여성의당에 꼭 가입해주세요.
여성의 목소리는 이 세상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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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
다자이 오사무(고양이)는 귀엽게 생겨 여성들에게 쓰다듬 받으려 합니다.
「야옹야옹, 붕대가 감겨버렸네... 푸는 걸 도와주면 안 될까요? 내친김에 함께 입수자살은 어떠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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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인 정장 '소희셋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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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팬티와 브라가 없었냐면 꼭 그런 것은 아니죠. 아마 중세가 성숙해가면서 속옷도 성숙해 간 것으로 보입니다. 브라의 경우엔 그림은 못찾았는데 '어떤 여성들은 드레스 속에 주머니를 두개 넣어 가슴을 조이고 모양을 잡는다'는 14세기 Henri de Mondeville의 기록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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