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툰의 소재는 기본적으로 의복에 근거하고 있지만, 전생의 기억을 되살리면서 떠올린 건 의복뿐만이 아니다.
여성들을 얽매는 사회적 코르셋에 대해 거리를 두고 관찰하며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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