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아까 이거 보여준다고 해놓고 못 보여드렸다
베이직 한정으로 얻을 수 잇는 배경 누끼따진 샷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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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써봤어! 어울려?
그러고 보니까 세리 방 보여준 적 없네! 잡동사니가 이래 저래 많긴 한데, 그래도 나름 잘 꾸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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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은 본인이 다온이에게 늦어서 "늦었지."
김수현은 먼저 와서 정다온을 기다리는 입장이라 "늦었네."

나는 이 차이도 너무 좋았어. 작가님이 김정훈은 평생이 가도 정다온에게 있어서 김수현의 대체재가 될 수 없다는걸 보여준 것 같아서 진짜 너무 좋았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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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루이의 좋은 점
걔는 시시하게 사물이랑 크기 비교같은 거 안 함... 행성 단위임... 행성 단위로 거대함 (ㅠㅠ) 앞에 떠다니는 행성 판넬보다 무대 막 뒤의 real한 우주(배경이겠지만요)가 그의 공포스러움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목성 깔고 앉은 건 말 할 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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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호 웃는 얼굴 사람들한테 보여준 적 없었으니까 한 번도 못들어봤을 거 아냐
니 웃을 때 짱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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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조사 보실 분🙋🏻‍♀️

다정하지만 다정공 키워드 없는 공과 말하는 것만 보면 자유분방 카사노바지만 사실은 동성이성 손 한 번 못 잡아 본 모솔의 13년의 그리움과 재회 보실 분.

짝남 그립다고 아들한테 '그리워하다'란 뜻을 가진 이름 붙여준 공 보실 분

눈치 없지만 입은 잘 터는 수 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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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민호가 바다에 있는 여행지에 도착했을 때부터 민호 표정을 일부러 안 보여주는 듯한 장면이 연속으로 이어진다. 뒷모습만 보여준다거나, 얼굴을 손으로 가려 버린다거나. 당장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맨정신의 속내를 노출하기 싫은 느낌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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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히힝 15에서 크리스디자인 허리 안보여준거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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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비를 죽인 청년의 너른 가슴은 깨끗했다. 탄야 랜킨은 그 곳에 칼을 꽂을까 고민하다가 그만두었다. 대신 술을 건넸다. 죽어 마땅한 인간을 죽여준 답례였다. 그러나 오랜 시간 케케묵어 괴팍해진 취향이 가만히 있지 않았다.
역시 청년은 차라리 칼을 맞고 싶었을 것이다.
다무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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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방심하고 있으면 와난이 주특기인 '시점 매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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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여드릴까 고민하다가 최근에 넣은 로아 마법소년 모습!
어릴적 누나들이 보여준 마법소녀물을 보고 푹빠진 로아가 학교에 들어가서 마법소녀 동아리를 만든답니다!
찐 마법사여서 마법으로 변신하는ㅋㅋㅋ
다만 성인이 되면 시니컬해지기 때문에...크흡
ⓐ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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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글여준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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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이 공격성을 줄여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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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에로! 레즈! 개그! 액션!

당신이 상상한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준다!

오키나와 출신 K컵 가라테 소녀의 아이돌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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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믐...역시 둘 다 애교부리는 모습은 상상이 안가지만....🤔만약에 했다면! 애교 보여준 이후에 한 명은 현타 왔을것 같고, 한 명은 기억에서 지우라고 협박하고 그렇게 부끄러워 하는 두 친구가 있을 것 같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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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마르세예즈

나만 좋아하는 시대물
프랑스 혁명의 시기는 약간 기괴하다, 힘 없는 사람들의 집단 광기가 이렇게 무섭다는 걸 잘 보여준달까...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베르사유의 장미를 많이 참고했고, 타임라인을 정리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썼다... 오스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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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여기엔 안보여준듯
가슴 마우스패드 디자인? 시안? 나왔었어요
이대로만 제작되면 짱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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