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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포즈가 같아보이니까 타케루가 타이치를 따라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러니까 야마토가 질투하며 의식하지, 싶었고.
으음. 만들고 싶어서 하기 시작했는데 막상 하고 있으니까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보정전까지 완성…아마도 https://t.co/E91H5jKVDR
그릴때는 몰랐는데 러프를 다시 보니 묘하게 웃겨.
귀족 복장 그리다가 집중력 떨어져서 워게임 복장의 두 사람.
일단 낙서라도 해두자.
멜빵 입혀둔 낙서 있을텐데. 하고 찾아보니 역시 있더라. 22년 낙서.
디자인 우려먹겠다고 결심해놓고 결국...
극장판 재감상(정말로 100번은 넘어가는 듯)
이어지고 있는 커미션~ 허락을 받고 원본 파일과 다르게 축소하고 화질을 낮추어 업로드 합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