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부스스 고양이로 그려주세요… 했더니 진짜 혼도 히데미 아니고 부스스 깜고로 옴 아 넘 귀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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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김철 상태 또 이럴까? >> 아닐 것 같음..
얘 지금 주말동안 생각 정리 다 하고 왔을 것 같단 말이야.. 전과 다르게 행동할까봐 너무 무섭고 공포스러움.. 이 남자가 또 무슨 행동 할지 궁금해서 잠도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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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는 예전에 밑색 깔다가 웜계열이랑 쿨계열을 짬뽕시켜놓고 놔둬가꼬 웜계열로 덮어주고 옴...무슨 트롤짓을 했던 것인가 나는
내일 너도 끝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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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진짜 나를 미치게하네
돌아버리겠어서 일단 공중제비 5바퀴 돌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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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선이 무슨 팔뚝 중간까지 옴??? 훈녀스킬 지렷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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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아 그거 던져봐 던지면… 강아지가 그거 물으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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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막커 다녀왓엇음
가서 예쁜 여캐들이랑 대화하고 옴
그리고 조기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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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턴 스카우트/이벤트
얘 바쁘게 사네.. 한 턴 쉬고 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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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근 뛴 거?보라돌이임..보라돌이~뚜비~는 아니고..시작의 막 커 마지막 기수에 얼레벌레 들어가서 얼레벌레 러닝하고 옴(잉크님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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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뽑는거 이걸로 넣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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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르겠는데 이거 보고 무의식적으로 카오루가 잔테제 부르는 거 상상해서 잠깐 뇌정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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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 오는데 얘는 왜 안 옴
미케지의 잃어버린 복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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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노마챠님한테 신청드린 커미션 옴 ♥♥♥♥♥♥♥♥♥ 너무 좋아서 정신놓아버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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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 생일이었어서 후딱 그려주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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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이 두가지 데포르메에서 왔다갔다 통일되지 못함 오히려 좋긴한데 나 스스로 그릴때 가끔 혼란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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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뒤적이다가 적폐나 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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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렸던 건지 감도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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