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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햇살군
나같은 벌레 쓰레기를 그려주다니 너의 시간이 너무 아깝지만 영광인걸, 어울려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이런 멋진 선물까지 주다니. 역시 초고교급 아티스트구나, 응. 정말 고마워 https://t.co/cL94hiocaY
“먼저 씻고 나올래?”
자신을 내려다보는 그의 목울대가, 크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전하.”
“응.”
르티에는 마음을 굳게 먹고 질문을 던졌다.
“같이 씻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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