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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존재의 삶도 의미가 있는가 창조자의 의지를 벗어난 피조물, 창조자를 거스를 수 있는가 뭐 그런 내용에 응 내가 쏟아부은 플탐과 렙업노가다와 개큰 데미지는 의미있어하는 게임인데 여기에 '마리아'라는 캐릭터가 있거든요. 처음엔 양갈래 왈가닥인데 갑자기 단발 성녀가 되는 미소녀..
五悠 -고유
"저기, 학장님? 고죠 쎈쎄? 사토루씨?? 나 한달만의 휴일인데??? 왜 벌서 씻, 아니 벗었어????"
"응~♥ 내가 허가했으니까 알지~ 유지랑 날짜 맞춘다고 사토루 고생했으니까 달래주세용~"
"어... 그, 나 이 맥주만이라도...?ㅠㅠ"
"응, 침대 도착 전까지 다 마실 수 있지? ^^"
"...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