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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우리는 더이상 도망칠수업음.
이여자가.
이남자 배아파 낳음.
도망치지마. 너무 과한현실에서 도망치지마 뇨충타들아. 우리 함께이겨네야해. 다들어깨동무하고 이 가짜헤테로파도를 이겨내는거야.
연성할때마다 취향 묻어나서 송백이가 좀 더 아방~ 처연~ 해지는데 그럴 때마다 원작보고와서 얘는 188뚝딱콱 무인이다를 되뇌고있음
이송백 이남자는 생각보다 쾌남이고 단단하고 청명이 말에 울컥하는 단순한 느낌도 있음을
사이치도 호다닥 문장 만들어봣다 모티프는 달을 가린 떼구름(月にむら雲)이에욧...^//^)9 이남자 누군가를 가려버리고 싶다는 의지가 확실하게 엿보이죠
여러분….. 제 천재친구가 그려준 죽은 카사크 보고가세요…
진짜…. 시체같은 남자다…….. 역시 이남자.. 죽어>>야함<<
장례식인데 ..옆에 영정사진도 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