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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쫄아서 두리번거리다가 잠시후에 고양이가 안온다는걸 알고 황급히 일어나서 수습)......흥. 안오잖아😒(아무일도 없던척)
💫: ...🙄(물고기라서 그런지 진짜 고양이가 무섭구나 이남자...🤣)
여러분 제가 탈앙할걱정은 단1도하실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이 아기함스터를두고 도대체 어딜가겟습니까? 내한몸다바쳐이남자를영원히사랑하리라다짐한지 3년째. 저는 몇년이지나도 이사람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맹세합니다
분명 184의 건장한 남성인데 . 그냥너무지켜주고싶음....안아프고 안슬프게하고싶음.... 물론 지킨다고 나대다가 내가 좀비에89번물리고 왹져에게 납치당하고 사또에게 곤장맞고 아즈카반에가겠지만 그렇게 걸레짝이되겠지만 그렇게 너덜너덜쪼가리가 되어 이남자의 농구화에 광이라도 지져주고싶음..
지금 이게 쐭스하다가 애 목 조르면서 지을 표정인지 강신주 미친새끼… (좋은 뜻) ˁᵒ̴̶̷᷄·ᵒ̴̶̷᷅ˀ 이남자두 서브야…?? 세상이 각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