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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그저 일반인1 이던 밀레가 어느 유명하다는 고전 회화 전시를 보러 간 날, 난데없이 보고있던 그림 속 남자가 움직이더니 자신을 납치했고 그 미친 상황 속에서 겨우 정신 차리니깐 웬 판타지 세계였다는 이야기 한편 뚝딱
나는..벗기는거 좋아하는데..
다른 이유보다도 옷주름보다도 걍 몸그리는게 편하고..재밌어
근데 내가 조아하는 자캐들은 딱히 노출하기 싫어해
일반인보다도 꽁꽁 싸매 나쁜놈들아
1:저게 수영복임 2:저기서 장갑까지 끼고다님
3:일터에선 저 옷만 고수 4.옷 벗으려면 1시간 걸릴거 같은 옷
#명급리전력90분 [아이돌]
도입부부터 고음으로 시작하는 보컬.
일반인은 몇 소절만 따라 춰도 녹초가 될 것 같은 격렬한 퍼포먼스.
독고미로는 그 두 가지를 웃는 얼굴로 완벽히 소화해 냈다.
ㅋㅋㅋㅋ 라오 유저들 반응 개 웃기네
처음엔 와! 순위권! MV!!
하다가 계속 일반인들한테 노출되니까 안 그래도 19세 남성향 게임 OST라 후폭풍 두러워 하는 중 ㅋㅋㅋ
저는 연성을 안 하는 편이지만 대충 사퍼 올캐러 드림캐가 있습니다. (연애X, 깊은관계X, 어쩌다가 마주치는 사람 4 쯤 되는 관계 O, 1년에 2번쯤 대화함 O)
ㄴㅏ름 드림러라구요. 설정은 일반인인척 하는 능력자...이지만 능력 쫌쫌따리 써가며 돈벌어먹고 사는 친구랍니다.
저도 처음엔 이렇게까지 동물이라고..?? 싶어서 좀 거부감들었는데.. 보니까 생각달라짐.. 요건 오타쿠보다 일반인들이 더 많이 본 애니라네요
넷플릭스에서 보실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