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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거짓말을 믿고 처소 밖으로 따라나갔다가 퇴치당할 뻔 한 기억이 있어 남을 쉽사리 믿지 못한다.
걸친 털옷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아서 짠 옷이며, 바위처럼 단단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무겁기 때문에 일반인이 입기엔 부적합하다. 한겹으로 짠다면 가벼워 일반인도 입고 다닐 수 있을지도.
“제발 한 번만 더 나를 사랑해 줘.”
#가이드버스 #오메가버스 #에스퍼공X일반인수 #헌신공 #첫사랑
아세라타 작가님의 <배우자의 가이드>
#리디북스 선출간!
✔️ https://t.co/uKsR8h1Fud
출간 기념, 본 트윗 RT+팔로우해주신 독자님 세분께
케이크 보내드립니다!(~04.13)
종상 프로게이머 최종수와
그의 일반인 남자친구 기상호
특이사항: 컨트롤 이슈
뭐야 어쩌구스페셜리스트?
좆같이 못하네 씨발
(햄 다운 다 받았어요!!
어쩌구스페셜리스트
친추 고고 ㅎㅎ)
(지끈) 하아...
이 당시에 '마법사'라는 건 기적을 부리는 사람쯤으로 보이는
일반인과 격을 달리하는 마법적 재능을 가진 천재였거든요
그리고 저는 학회조 애들이 천재중의 천재라는 게 맛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결국 2세계의 마법을 한 단계 진보시키는 것에 성공한 천재 마법사들 최고
강북 사신부터 시작! 눈에 특이한 무늬가 있는 검사. 여성. 나이 미상. 사신중에서 최강. 별명은 밤의 제왕. 등장 초기에는 양지의 호위였으며, 눈에 렌즈를 끼고 어항같은 방독면을 쓰고 일반인으로 위장하고 다녔다. 강북과 신도림의 휴전 조건이 사신들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은둔 중이었다.
소문의 클로아카 CLOAKA... 치즈님이 돌려주셔서 다녀왔어요 히어로가 아닌 일반인 mode의 엘리스로~ 🤗 이거 한 때 탐라에서 인기를 끌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겪어보니 모든 걸 이해함 완전 만족스러워요 ⭐⭐⭐⭐⭐ 💕
가장 멋진점: 3시간컷 가능👍 바쁜 현대사회에 우째 이래 감사한 시나리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