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앞으로 가면서, 앞을 바라본다. 미래를 알 수 없더라도. 그저 관성처럼 게속 앞으로 가는 것일지라도. 언젠가는 자신의 긴 발걸음 속에서 방향을 찾을 것이다. 그저 약간의 인내심만 필요할 뿐이다.
후일3 이후 혜세 결자해지를 응원하며..(ㅋㅋ) 좋아하는 소설 문장 살짝
©무앨님 헤더 커미션 크롭
이름 미정의 극강의 마조히스트 자캐. 그 정도가 매우매우 심해서 자해는 기본, 여장을 하는 이유도 트렌스젠더라던가 크로스 드레서라던가 그런것이 아닌 여장을 해서 받게되는 경멸의 눈빛들을 즐기기 위해서일정도로 정말 또라이.
이규혁 - 트라우마
자해표현 주의(실제로 자해하진 않음)
원래 뒤로 이어지는 내용이 규도이긴한데 짧게 놀라고 그린거라 ..(하지만 너무오래 놀아버렸다)
https://t.co/Cpm2F24jpO
현재 주지태 상태가 1년 전 마리아 상태랑 또옥같은데 (자해/삐뚤어진 시선/제어 불가한 파괴적 욕구) 이게 전부 지독한 자기혐오에서 비롯된다는 점(얘네 17살이여)에서, 사실 얘들한테 가장 필요했던건 굴다리란 평행세계에서 아이들에게 희망의 끈을 절대 놓지 않은 현걸같은 '어른'의 존재였단게ㅠ
다른 최애들도 꺼내다보면 아 전부... 오레사마에 가까운 타입이고 절대로 자해는 무슨.,,.,.,ㅋㅋㅋㅋㅋ ㅠㅜㅠㅜ 남을 죽이겠구나 한다니까? ㅋㅋㅋㅋ
그치만 다들 내면은 따뜻한 아이들이에요 얼마나 착한대...
맨날 \ / 이런 눈썹이던 사람이
마지막 순간엔 이렇게 / \ 웃는다는게
넘 자해이지 않니 얘들아......
왜 항상 마지막에 웃어주는 거야... 염병
[1인 일러스트 커미션]
2~3주내 마감으로 6만3천원에 재개장합니다:)
☆특별한 이벤트를 하고자해요☆
어떤타입이든 한번 오셨던분은 -6000원 추가 할인이벤트를합니다
구도/옷/ 배경 모두 자유이나
옷의 종류는 정하실 수 있어요:)!
쉼터에 살았다 31화가 올라왔습니다. 이번 화는 자해, 자살사고의 묘사가 상세한 편이니 관람에 주의해주세요!
https://t.co/9YkIeekW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