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그린 소년과 제임스비의 선인장들. 지금 없는 아이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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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포터, 해리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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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도시절 한번이라도 엮여보고픈 제임스 커크랑은 다른 느낌으로 만인의 연인이었을 레너드 맥코이.. 아닌 듯 다정한 바람에 쉽게 포기는 안되는데 조금만 지켜봐도 한사람에게만 온 신경이 가있는걸 모를 수가 없어서 가슴앓이하게 만든 죄많은 남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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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제임스 커크 머리카락 끝 분홍색으로 염색 시켰는데 안보임 젠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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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배트맨이었던 제임스 고든 국장과 알프레드의 딸 줄리아 페리의 프로필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https://t.co/vmcgcpVv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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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비의 취향은 몇 번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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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600화 기념 칼라페이지. 다름아닌 적과 흑의 크래쉬, 키르 탈환작전의 이미지. 애니메이션 달력에는 제임스 블랙과 조디 스털링이 있는데, 조디 작화가 예쁘네. 네번째는 같은 장면 애니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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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선속에서 46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정혁과 제임스의 이야기가 조금씩 등장하게되네요-! 오늘 꿉꿉한 하루도 보송한 하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소는 요깃-!
https://t.co/zSOOylGi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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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작업 도중에 지인이랑 이야기하다가 신나서 혼자 채색되어버린...정혁이도 있습니다
이번화에는 과거 정혁과 제임스의 무언가가 보여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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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캐릭터의 명탐정 코스프레 시리즈 네번째 모리 코고로. 제임스 본드와 긴다이치 코우스케입니다. 제임스 본드야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파이죠. 긴다이치 코우스케는 평소에는 맹하게 다니다 사건에 휘말리는 특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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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단 작가님 카카오페이지에 빨간머리 제임스 너무 재밌어요😭 보면 괜히 눈물도 나고 너무 사랑스럽기도 한 소프트(?)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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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엘리자베스 에드먼스톤님! 초대장 확인했습니다. 아칸서스호의 승선을 환영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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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네바캉스 서울"

✔섹션 1. 무서운 이야기: 1920~30년대 호러 영화의 걸작을 만날 수 있는 섹션

🎬노스페라투 │F. W. 무르나우, 1922
🎬오페라의 유령 │루퍼트 줄리앙, 론 채니, 1925
🎬프랑켄슈타인 │ 제임스 웨일 James Whale, 1931
🎬마부제 박사의 유언 │프릿츠 랑,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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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본즈 피를 부르는 로맨스 유료발행 했습니다_ _) 제임스 커크가 흡혈귀.. 드라큘라.. 그 비슷한 무엇입니다...
https://t.co/7mLoGwJh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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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인상깊게 읽었던 그림책인데 오늘 저자를 찾았다! <다시 살아난 오시리스>, <태양으로 날아간 화살> 저자는 제임스 맥더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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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생일 제임스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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