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kgk 일루조_너랑_나_챌린지

얘네도 비슷 재질? ? 인 것 같은데 딱히 건조하고 달관한 인상은 아닌데 성격이 건조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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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일태 라만재의
리하크리 신루유리
곧할로윈이라고,,,판타지 날조한거
죽어도완성하려햇는데기력고갈로인해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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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배경에는 영화필름과 무대커튼이 있고 전체적으로 반짝거려서 정말 공연하는그순간을 찍은것같은데

구피네는 배경뒤에있는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과... 바닥에 비친 모습으로 인해 투명해보이는 이미지를 강조한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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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Berserker Kämpfer
MS-18EB

캠퍼 롤아웃버전 개조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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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7

데보이클이 뭐냐면 이렇게 생긴 좀비아가씨랑 이렇게 생긴 머리 없는 인외 사신 둘 엮는 거고 기억 잃고서 생전에 사랑하던 사람 그리며 외롭게 지내던 왼쪽이 우연히 자기랑 마주친 오른쪽을 만나면서 다시 활기 찾아가고 오른쪽도 무미건조한 성격에서 점점 감정 알아가는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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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하의 약간 날조한 것 같지만.... 😈님 센케.. 거기에 엠홍 섞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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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케흘마르.. 와
이멘 광장에서 연인이 춤을 추면 영원히 행복해진다는 전설을 날조한 밀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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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https://t.co/OEFi3RX8vL

1억5000년만에 생존신고를위한 15분~20분플탐 가량의 스토리텔링위주 게임하나 완성했습니다
3일만에 급조한게임이라 여러모로 부족한부분이 있을수있습니다

자살및 살해, 희생과같은 주제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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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조한아.. 할미다. 친구들 두루두루 잘 사귀고 지내는거같아 맘이 놓이는구나...^^
이담에 할미랑 안경점 가서 렌즈 하나 맞추고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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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아기의 초조한 표정을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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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고향 크레타섬에서 베네치아와 로마를 거쳐 톨레도에서 꽃을 피우고 막을 내린 엘 그레코의 예술 여정.
르네상스를 넘어 파격적인 표현양식을 창조한 그는 세잔과 피카소, 표현주의 화가들과 잭슨 폴락에 이르기까지 현대 회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엘 그레코, 나의 탈영토화의 출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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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피클
방사능/핵 및 각종 독에 면역인 독특한 캐릭터입니다
이름만 피클이고 피클 자체는 싫어하며, 머리 위의 노란 방사능 마크가 삼각형 모양 표지판으로 바뀌면 화났다는 뜻입니다,.
짜증을 잘 내고, 주 무기는 창으로 개조한 표지판(또는 주변 물건을 사용한다
오너캐가 될뻔했지만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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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반짝 티알로 급조한 너드회사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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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아 이릉노조한텐 짱짱맨 남친이 있다구
늬들은 이런거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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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ㅏ공식에서준 현재스타일로 자란 요망한 파치냐,
내가 날조한 윤리,보건 파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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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칸조한나 고등학생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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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성후 전신 파기전에 캐디한다고 피쿠한거엿는데 거의 뭐 재창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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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일루조한테 너랑나 의상 입혀보실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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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