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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그림에 눈이 파고들면, 지붕 낮은 정자 아래서 다리 쭉 뻗고 쉬는 두 사람이 보인다. 사이좋은 휴식을 발견하고 나면 그림 속 햇살이 더 따스해지고, 알록달록한 단풍도 한결 더 선명해지는 마법.
청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카이에 대해서 파고드는 Q타로... 만약 Q가 카이에 대해 감흥이 없었더라면 노트북은 찾지 못했을 거임... Q의 이런 결정으로 인해 2장 후편에서 탈출을 꿈꾸는 희망을 갖게 되지만, 한편으로는 소우에게 파워를 뺏기게 되기도 함.
https://t.co/Ue5ddLcpag
#귀멸의_칼날_트친소
#귀멸의칼날_트친소
#귀칼_트친소
귀멸의 칼날 도우마와 혐관 드림물 파고있습니다!! (*BL아님) 드관맺는거 무진장 좋아하구요!! 로그 그리는것도 무진장 좋아합니다!! 추운겨울....소심한 관종을 탐라의 마리모로서 둬보시는건...어떨까요...?
뭔가 제대로 된 포인트에서 좋아하는 거면 장르계파고 놀텐데 그건아니라서...
그냥.....
헤헤..헤 하면서 좋아하기만....
좋았던거 하나더있는데 저도 이미지란게있어서 넣어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