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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언 이거당하고 한동안 방향헷갈림
형 그거 오른쪽에 있어요
아니다…형입장에선왼쪽
상언아 우리 같은방향으로 서있는데 무슨소리야…
“씨발, 저라고 형 좋아하고 싶었겠어요? 형이 앞길 창창한 사람 꼬셔서 게이 만들어 놓고 그걸 왜 저한테 물어요. 저도 존나 억울한 사람이에…….”
와르륵 쏟아 내던 수호가 뒤늦게 숨을 삼켰다.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3권 (완결) | 현지하 저
롱자님 커미션♡
<검은 그늘을 삼키고> 리디북스 10화 🅄🄿 🌻
좋아한다는 말을 들은 이후
피하고 싶었던 윤해겸이 눈앞에 나타났다?!
"네가 왜 여기 있어?"
"형 너무 보고 싶어서 왔지."
리디북스 https://t.co/JyGLfr86ES
좋은 아침!
어제 말했듯 휴무니까!
게다가 오후 TRPG하러 가야하니까!
오전에 방송하려 했는데!!!!
형이 일어날 생각을 안해.
에? 형 왜 체이 방에서 자?
아 물론 체이가 아빠가 출장 갔으니까 아빠방을 기습 점유 하긴 했는데
체이 방 형이 불법 점유중이야.
이거 아마 낮에 일어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