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점 캐릭터는 처음으로 그려봤는데 생각보다 잘 뽑혔어요ㅎㅎ
이야기 중 제일 이쁜 캐릭터는 보통 조연으로 돌립니다. 그리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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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those goofy outfits in a clip of UFO and had to draw something simi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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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분이 낮은 젊은 남자를 그려보네요.
새 이야기의 조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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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nning submission from last year by artist Pierluigi Abbondanza!

We'd love to see your artwork! There's still time to send us some of your cool pieces created in Learn more: https://t.co/ubhey4gP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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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연습을 좀 해보려고 그리다 망해서
바스트샷으로 잘라 올립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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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as commissioned by as a gift to the gorgeous !! I also made a timelapse video which you can see here: https://t.co/9xqJxzG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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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린 캐릭터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ㅎㅎ
쓰개를 쓴 것과 벗은 것 둘다 그려보았어요.
현대적인 숏컷으로 시도해보았는데
음... 좀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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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playing a ton of with era so of COURSE that means i obsessively paint the antagonist in my spar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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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 같은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마침 신세경배우님의 한복화보 중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어서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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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wn Prince of Crime! Drawn in with intuos pro tab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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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2B pencil, . Have used Painter on every single movie I've worked on and still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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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흰 쥐의 해라고 해서 그렸습니다ㅋㅋ
쥐를 그리는 건 용천 이후 겁나 오랜만이네요.
부들부들한 느낌을 주려고 일부러 선을 따지 않고 수채화로만 그려봤어요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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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年はエンジニアもお絵描きももうちょい頑張って形にしていきたい。。2020年も宜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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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 그림에서 사슴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그걸 조금 더 보완하여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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