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예컨대 1985년에 나온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페일 라이더를 30분 정도 보면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음 셰인이랑 비슷한데.' 그럼 그때부터 페일 라이더의 모든 장면에 남자 주인공 앨런 래드의 얼굴이 겹쳐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지금 저 두 장면도 재미있음
왼쪽 다음장면에서는 당신처럼 될 수 없다고 이어지는걸 봐서는 오른쪽 장면 이후 패치에게 메뉴얼은 동경하는 인물이였고 그처럼 되고싶은 거였고, 그때문에 초반의 패치는 메뉴얼을 '따라하는'것이라 성장이 덜 된 상태였던 것 같음
@DAWN_twst 저ㅓ사실 플텍계에 있었을ㄹ때 새벽님 드림이 한번 넘어왔었거든요,,그때 넘 갓드라고 생각햇는데 여기서 트친이 되다니 넘 신기해용ㅠㅜㅠㅜㅠ💕💕듦주 플필 읽는데 순수한 애정 받았다고 써져잇어서 순수하게 앵기는 모습을 그려버렷다네요,,^^갓드 잘 보고잇습니당💕💕
기력 시들시들해서 대강 그렸지만
거의 7년전 블로그 할때 그렸던 팬트롤들 입니다..
그때 지인들 아직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고
혹 이글을 보고 지금도 교류하고 싶다 하시는 분은
흔적 남겨주세요.
예전에 커뮤 딱 한번 뛰었는데 그때 했던캐 탱커 컨셉이나 대책없이 밝은 성격 같은거 그대로 잉게한테 유전된거 같음. 비설 독기만 좀 빠지고(그림은 커미션)
[리디북스]
이 구역 얼굴천재💖
얼굴만 봐도 재밌다...🤣🤣
미슐랭 3스타 눈호강 맛집👀
취저 작품 댓글 달고, 1천 포인트 받아가세요~
#상처수 ✨주선율✨
"그때는 왜 나 안 말렸는데, 왜 안 잡아 줬는데."
카고아기 <Repeat Mark: 리핏 마크>
👉https://t.co/CpOuRcbk6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