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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피오네랑 겹치기싫다고 옷부터 성향까지 자기가 뜯어고칠라고 아주 똥꼬쇼를 하던 프렌드였는데 이젠 그런 자기 행동 자체도 휘둘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같은 성향이되 '자기' 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해 표출할 수 있게 되었음 좋아하는 취미가 같은 요리여도 각자 방향이 다르듯이
무슨무슨장르 리메이크 재시동어쩌고하는거 봐도 이젠.. 그리 감흥없는데(좋아하는장르면 불안한마음이 더 큼) 쓰르라미는 너무 기대되네.... 뭐가 나와도 스튜딘판보단 나을걸 알아서
@Alastor_Radio_ * 그도 커피를 마시고있다가 당신의 마지막 말에 반응해 당신을 조금 노려보다 이내 시선을 바로잡는다. *
마음대로 떠들게, 이젠 그럴수 없을것이니. 다시 짧아졌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