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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들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됬어.
아시타카는 뭔가 바뀌었어. 뭐지 뭐야 왜이리 가슴이 뛰는거야 이런 느낌은 뭐라고 해야되?
세월이 흘러 산을 다시 만나게됬어. 뭘까, 이 느낌은. 예전과 달라진 산은 눈부셔 졌구나 이건 해가 강해서 그런 걸까?
#콕카스_지브리_합작 https://t.co/1yqh8kchZm
@aya_4Y4 제가 기억하는 웃는거 그린게 이정도인데 아마 최대가 마지막 정도..? 나머지 둘은 사실
하 어디 한번 해보시지ㅋ 같은 느낌에 가까운데
순수하고 행복하게 웃는다는건… 이미 인상, 안면근육, 그런게 자라오면서 거의… 안나오지 않을까요
아 같은 백하린인데
분위기 극과 극인 거 너무 웃김...나 이름이 백하린이란 여성을 좋아하는구나..근데 둘 다 알 수 없는 느낌 풍기는 건 똑같은 듯
진짜...한번도 운적이 없던 한나랑 소원이가
프란시스 자폭 이후에 처음으로 눈물보인게 개슬픔
둘다 많이 참고 있었던게 터진 느낌이라.....
하...프란시스 개나쁜놈 왜 애들을 울리고 난리
시리루돌시비....이런 느낌으로.... 정리함...
시리우스는 루돌프를 인정하긴 하는데 그것보다도 반항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큼.
시비는 타인과의 관계에 딱히 신경 안씀.
예전에 픽크루로만 대충 짠 캐들인데 둘 관계송 맛있음
왼쪽은 약간 피폐남캐고 삶에 딱히 흥미를 못 느끼고 그냥 하루하루 소모하면서 사는 느낌인데 그걸 오른쪽 악마캐가 발견하고 막 영혼팔면 뭐든들어주겟다~ 재밌는걸시켜줄수도잇다~ 하면서 쫓아다니는 관계
참고로둘다남캐입니다 장발남캐최고
역대 기념일 그림들을 모아봤네요..
쿙안의 거리감이 점점 줄어드는게 잘 보여서 더 뿌듯하고 좋은 것 같아요. 이 1년 간 기념일의 테마는 쿙안이 심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거리감을 좁히는 것이었거든요! 실제로 쿙안이 사귄 이후의 기념일들(리얼 타임 느낌)이라는 테마로 썰을 풀고 준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