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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이 1번2번사진 장면이 추국이가 하난이 기다렸거나..? 아님 몸좀사리라고 설득하러 갔거나 해서 난초궁에 있구나~~ 했는데
오늘 유료본 호선씨가 앉아있는 방이나 궁 단체샷에서도 매화궁 신룡궁 말고 세개 궁 똑같은거 보고 보고 삼군자+유호선 방은 벽이 노란 꽃인걸로.... 정의함
성경에 나오는 엘리사라는 예언자는 대머리였는데 아이들이 자신을 대머리라고 놀리자 하느님께 기도해 곰을 불러 42명의 아이들을 찢어 죽였다고 함 대머리를 놀리는건 하느님도 용서치 못하는 중범죄이긴 한데 성경을 쓴 사람이 탈모가 진행중이어서 유난히 민감했던게 아닐까
내새끼...그만울리라고...울리지말라고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ㅠㅠㅠㅠㅠ 자기가 더 속상할턴디.. n천살이나 많은 아저씨 달래주느라고ㅠㅠㅠㅠ 참 군주의 마음...
베리(@ mock_berry)님 연성을 보다 데이(작중 치트패치 첫째 딸)가 너무 귀여워서 허락맡고 쪄왔어요!☺️💕💕💕
패치가 데이의 한 쪽눈이 청안이어서 그래도 자기 피가 섞인걸 알겠다는 장난조라던지, 그 외에는 거의 치트를 닮았다던지. 양갈래 동그랗게 묶은 머리라던지 최대한 참고해서 그렸어요🥳 https://t.co/ygAWr2ricZ
8. 역전검사 시리즈
역전검사 시리즈가 왜 여기 있냐면 일단...제가 빡대가리라 스토리가 선명하게 기억이 안 나고(그때 바빠서 막챕조차도 좀 드문드문 플레이했던) 중깐까지는 역전재판 시리즈에 걍 포함할까 했는데 역시 따로 두는 게 좋아서..
긴 말 필요 없고 비혈연가족관계존나최고입니다
《아홉 번째 여행》(신현아)은 아홉 개의 목숨이 다한 고양이들 이야기입니다. 시적인 글과 신비로운 그림 속의 고양이들은 어찌나 의연하고 사랑스러운지요.
고양이뿐만 아니라 소중한 존재를 잃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을 사시는 분들께는 시전지 세트를 드립니다.
아니 아직도 네번째라고? 괜찮습니다 그려둔 자캐 전신이 20장이거든요(?)
얘는 사하리라는 애고 제 캐들중 정말 몇 안되는 인간입니다
대학생이고 혐관썸관계 관계캐 ㅇ있음 둘다 복흑에 인성쓰레기인데 본모습을 서로만 알고 있고 그래서 혐오감과 동질감을 동시에 느끼는 애매하고 맛있는 관계죠
곽수님 해시태그 빌려온다고 했으나 생각보다 그저 평범한 북공그림+욕망의 주저리라(ㅋ) 그냥 이미지에만 태그했다네요... 쨍하고 또렷한 그시절 작화의 색감이 너무 좋고 카일한테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