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에무 친할머니 포지션인 사람과 친구하실분
겹오시 좋아해요 그냥 에무가 사람들한테 많이 사랑받는게 곧 저의 행복임니다
흔적남겨주시믄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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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음기....?
요즘 내는 애들이 다들 음해서 우열을 가릴 수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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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탐ㄹㅏ사람들 다 자기 일본어 이런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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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밖에 읍다.....
파란색도 자주 써보는걸로 할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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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이 부분 서술 첨봣을때 그생각밖에 안나더라
불멸의 삶이라는 것은.......
내 주변사람들을 다 떠나보내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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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애프터스쿨 듣고 스케이트 보드 타고싶어졌다가 스케이트 보드 검색 첫 화면에 사람들 다친 사진 보고 빠르게 마음 접은 기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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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 데운 술-디오니소스

온천에 들어선 사람들의 몸에서 괴이한 변이가 일어나며 그 끝에는 자아를 잃고 향락만을 추구하게 되는 이야기.

향락을 추구하는 술과 잃어버린 자아의 비극➡️그리스 신화의 술의 신과 기억 상실 약물 '디오니소스' 와 연결지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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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혹의 제비-세이렌의 노래

섬을 떠난 가족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간절함을 이용해 남은 사람들마저 바다로 이끌어 죽게 만드는 제비의 이야기.

사람을 현혹하여 바다에 빠트려 죽이는 존재 ➡️ 그리스 신화의 뱃사람을 유혹하는 요정이자 환각 약물인 '세이렌' 과 연결지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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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랑
레이네랑
한너울이
잠깐 근데 한너울은 블루~하다고봐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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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한 벨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야수를 공격하는 거에 빡(...아니, 열ㅂ...<자체 검열) 화가난 벨이 장총으로 초토화 시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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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은 결국 야수를 죽이는데 성공했다. 벨은 아버지와 자신이 그들에게 그동안 받은 무시와 괴롭힘을 곱씹었다. 사랑하는 야수마저 무자비하게 죽여버리자 결국 참아왔던 분노가 터져나왔고 총을 집었다.

와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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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프린세스 중 유일하게 작중에서 "괴물"이라고 몇번이나 언급됐던 엘사를 그려보았습니다! ヽ( ᐛ )ノ사람들이 본 괴물, 무서운 엘사의 모습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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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좋아서도와준거면서사실은아니었던척사람싫은척사람들도와주기싫어하는척위기에빠진사람보면바로달려가면서아닌척안도와주는척어쩔수없이도와주는거인척후회하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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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쟝을 좀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봤으면 좋겠다

여캐를 무자비하게 겁탈하는
근육후타걸

남캐도 가능한데 마땅한 그림쟁이님이랑 구멍이 없어서 아직도 청년막개통은 한번도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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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다온이가 덜 좋아한데
이 말했던 사람들 다 나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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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놀릴때마다 볼에 홍조생기는거 진짜 킹랑스러움
그렇게재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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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람은 살다보면 가끔 옛날에 받은 연성을 자랑하고싶을때가 잇는거거든요
ㄴ레드아닌가요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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