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미니포스터 범진이 원래는 셔츠였는데 아무리 해도 윤재 옷하고 안 맞는 것 같아서 칠하다 말고 수정했던 기억 파일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올려봐용 지금 보니 가슴이 왜 이렇게 활짝 열려있는지..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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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왤케잘그림시발…
아 더부에스업어지지마 일러진그대로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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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나눔 할까 하다가 제 인장이라도 뽑으려구 해요..! 폴라느낌의 사진은 조금 여유가 있을 것 같은데 포카는 적어요 ㅜ
양면포카 뒤에는 녤 대사티켓에 있는 녤이 글씨입니다! (그대로 쓰면 혹시나 문제가 될까봐 제가 따라 썼어요!)
급하게 주문하긴 했지만...제발 왔으면 좋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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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계약? 글쎄, 그렇게 생각한다면 유감이네. 그렇지만 계약은 언제나 계약이야. 내가 타마오와 했던 것 처럼,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무를 수 없는거니까 그대로 만족하며 지내도록 해." https://t.co/dIJtWdg1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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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못 그려서
궁극적으로 원하는 자세는 1번.
햄스트링부터 충분히 늘려준 의자자세에서 그대로 수직으로 앉기.
이때 3번 그림처럼 골반은 아치 상태여야함. 이게 처음보다 많이 좋아진 점. 혼자서 연습할 땐 벽의 도움을 받음. 이때도 골반을 아치로 만들고 허리에 공간이 있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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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날자케설정 그대로 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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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없가 정주행 n번 뛸때마다 상인의 이 표정과 대사에서 애정이 느껴진다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음 그냥 본 순간에.. 어? 싶었는데 진짜.. 나만 글케 생각하는건가 그냥 말 그대로 .. . ........... 정을 줬단 느낌?... 기껍게 느낀다는.. 그런 류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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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 귀ㅊㅏㅎ아서 그대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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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 풀려서 다행이지 저 자리에서 아즐이 그대로 죽었으면 누구 하나는 바다에 담궈졌을것같음 진심

아즐 오블때 제이드 상태는 안광까지 사라진
제이드ᆞ극대노ᆞ리치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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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서호리

2.6m 말라뮤트베이스의 견신

다정하고 헌신적인 편
말 그대로 견신이라 여기저기 빨빨대며 돌아다니고 신으로서의 책무를 수행합니다
완전한 신은 아니기 때문에 육체적인 수행을 같이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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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로 그린 마라탕만화 중간피드백 들은후기
교수님도 마라탕 좋아하시는듯
고칠거없고 그대로 진행하라고하셧음
기분째짐
노잼이라고 까일줄...진짜눈물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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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스! 박박! 박박박박!
트위터에 png 투명도 그대로 업로드가 안되는 것 같긴 한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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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세상에게 죽고
나는 그대를 잃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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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없는 꿈일지라도 그대가 있다면 영원히 깨지 않아도 좋으리

纵然是无尽的梦如果有你就算永远不醒也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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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명 찾다 안 건데 이 카드명 원문이 【輝きの先を見つめて】라서 그대로 읽음 카가야키노 "사키"오 미츠메테야....
독음만 보면 '빛나는 사키를 바라보며'로도 해석 가능 https://t.co/wdFPQSYk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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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의도없이 순수한 의미그대로로 그렸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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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샷찍는게 색이 그대로나오는거지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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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눈에는 이 삼독성수가 천치로 보이나 봅니다."

-파인님( ) 용희신 뱀징 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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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네리아랑 에리는 어떻게 친해졌을까
어느날 갑자기 등장해서 자기를 재치고 랭킹 상위권을 꿰차는 ELLIE에게 빡쳐서 대체 어떻게 생긴 놈이 나를 능가하는 거냐고 찾아 봤다가 그대로 폴인러브한 것이 분명하다(날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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