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냥 적어보는 룽한 부분: 이은혁은 차현수가 지은 저 표정(첫번째 사진)에서 미더움을 느낌
이씨가 '상황이 안되면 아이들은 버리라'고 말했을 때 그 (교묘한)도발에 걸려들은 차씨가 지은 저 무서운 표정... 이은혁은 이 표정을 기억하고 차현수가 반드시 성공해서 돌아올 거라고 신뢰하기 시작함
와… 유리 선우 관계가 혼란을 겪자마자
신발 넘어져있는 연출 미치겠음.
동형에서 신발의 정렬상태로
유리선우의 관계가 자주 은유되어왔기에..
이거 보니 또 마음이 복작거림.
근데 불안하지는 않다는 게..
또 예전과는 다른 느낌.
#같은성우_다른느낌
베네스(파판14) = 티트라(마법기사 레이어스) = 세일러 알루미늄 세이렌(세일러문 구작) = 하토리 치카(=하토리 치세의 어머니(마법사의 신부)) = 매크로파지(일하는 세포) = 베르단디(오! 나의 여신님) = 베니교(마법사! 프리큐어)
(CV. 이노우에 키쿠코)
1월 마기그래프 정산을 다시 (_ = =_) 어쩐지 반복 작업한 도안을 제하고도 그린 것에 비해 적은 느낌이더라니 펫에 도안 넣어 놓은 걸 깜박했네요. 지면상 문제로 좀 더 날렸지만.. 몇 개는 기본 틀의 변주지만 일단 첫 달도 100개는 가뿐하게 넘겨 그렸군요. 자가복제 중은 아닌가 늘 고민의 고민.
어제 오늘 만든것
이번에 만들 옷은 음....북부의 추위에 익숙하지 않지만 북부대공에게 시집온 영애의 드레스란 느낌의 컨셉..
귀도리,망토(케이프와 망토 두겹),드레스(약 3겹),레깅스,털부츠 구성으로 열심히 영혼을 갈고 있기 때문에 가격은 좀 높게 아마 1000엔~1200엔으로 측정 예정
컴터 낙서로 그린 오너캐 가장 맘에 드는건 이 두개 아닐까
왼쪽은 2p, 오른쪽은 그냥 동물 귀 있음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하며 그린거
갠적으로는 오너캐에서만 (내 오너캐)
안까먹엇
그냥힘들
어서그만
15. 예사노바조
첫 인세인.. 가족들과 친구(일방적인듯..)
쥐콩과.. 쥐콩 부하랑.. 쥐콩 제자랑.. 친구(일방임아무래도)
첫 인세인이엇는데 갓 지엠님 덕분에 짱 즐겁게 다녀왓다네요...
약간 아아 이것이 동료.. 이것이 모험 이런 느낌 페어인거가틈bb
오늘 발매된 <(전략)…평균치…(후략)> (전자책) 신간.
뭔가 엔딩을 향해 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동안 반농반진으로 말했던 ‘하드SF’가 실체화되는 듯한 느낌도… 초기의 재미는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은 다음 권이 기대되긴 합니다.
[FF14]
은근히 리퀘가 많은 파다쨩.
헤르메스는 모두가 살기를 바랬지만 아몬은 모두(특히 자신) 죽기를 바랬다는게 뭐라 말 할 수 없는 느낌.
わりとリクエスト多いファダちゃん
ヘルメスはみんなが生きて欲しかったのにアモンはみんな(特に自分)が死んで欲しかったのがなんとも言えない気持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