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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생일 축하해🥳🥳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너무 내 취향상이야…
울 다케온의 아기사자…… 맛난 거 잔뜩 챙겨먹고…… 사랑해🥰
#로오히_주절의_주절주절
GL먹고싶어서 세계관하나 끄적끄적중
남색머리랑 금발이랑 사귀는 gl로판물..
빙의자x악녀로 예...먹고싶어서..하나 끄적..그적..
좀 강아지상에 싸가지없는 악녀 너무 좋음..귀여워...
포메라니안보는기분이야..
[미하일 X 율리아] 첫 만남
속국이 된 지 얼마 안된 지방 유지의 딸 율리아.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던 탓에 집안에서만 지낼 수 밖에 없었다. 어느날 집안에 있기 싫어서 큰 마음을 먹고 저택 밖으로 나가지만 길을 잃고 헤매다가 자기 몸보다 훨씬 큰 옷을 입고 칼을 찬 어떤 남자애와 조우하게 된다.
계속 돌아다녀서 피곤하고... 저녁도 늦게 먹고... 디페 부스 신청도 깜박한 이 사람은... 가볍게 뭔가를 그리고 싶을 때 여카사를 그리는 편임...
먹고살기 위해 자영업을 시작했다.
일단 꽃집은 내 길이 아니었다.
주먹밥 집도 내 길은 아니었나 보다. 그 자리에 게이트가 터졌다.
마지막으로 있는 돈 없는 돈 탈탈 털어 카페를 차렸다.
그리고 대박 났다.
<S급 자영업자>
래화 장편소설
카카오 기다리면 무료 출간!
https://t.co/VuQFjNGs6J
5. 가장 까칠한 자캐
센 시넨시스 (n년전그림주의)
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아마 현존하는 자캐들 중 제일 많이 굴리고 퍼먹고 소설쓰고 망상한 캐자인듯... 2, 3년 전 캐자라 진짜 옛날 그림밖에 없음🥲 지금은 살짝 창고행이긴한데... 암튼 얘도 아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