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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50화 정도까지 읽어봤는데 감정선이 읭스러워요. 내용이 생략된 느낌에다 사건도 갑작스럽게 몰아치더라고요. 소재가 재밌어서 쭉 볼 것 같긴 한데 군데군데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①약 블로는 2번째 모션에 공격판정이 없습니다(준비동작 취급)
승룡권 지상공격(1타)을 앉아서 쓰는 느낌
②블로는 3번째 모션에서 더 자세가 높습니다
③제로3의 어퍼컷은 2번째 모션일 때 뜬금없이 일어섭니다. 설정 미스인가?
CAPCOM VS SNK2를 보니 여기서 그라운드 타이거 샷 모션을 취하네요
더더덜,...어..어떻게든 디롬님 그림피드백 글 올렸는데...
https://t.co/5c0uEkUGqd
ld 느낌으로 그렸는데...ld가 ld가 아니야ㅠㅠㅠ
이건 딴소린데 효동이가 명경암 처음 갔을 때 입었던 이 옷 남몰래 꾸안꾸 패션이라고 부르고 있숩니다
단오제나 모꼬지에 비하면 훨씬 차분하고 단정한 느낌인데 포인트 확실함…술띠 예쁘다 효동아
13. 심구천조+오트밀
다인시날 다녀온 친구들..
(생물)매싸식인치와와누나&(메카닉)매싸무기력동생
^의 보호자느낌전직군인청소부
심약핵주먹응급구조대원
그리고NPC(<다시봐도 얜뭔지)
NPC가 치와와(잘못)구해줘서 맨날 머리우득우득뜯겨먹히고 있음 버려도버려도 돌아오는저주받은와와라서
근데 결정적으로 >>한국 입시<< 이게 웹툰에서 주로 다루어진다는게 제일 좋았음 얘네들에게 농구는 그저 부활동, 취미가 아니라 진짜 인생이 걸려서 한경기 한경기가 소중한 상황이라는 점이 현실성 있어서... 그동안의 스포츠 만화하고는 살짝 다른느낌이라 더 재미있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