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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를 정말 아름답고 독창적으로 표현했던 Frank Brangwyn의 작품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어떤 대상이 갖는 고유한 이미지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는가?...우리는 시각을 통해 사물을 보지만, 우리는 이성과 감성을 모두 거쳐 그 이미지를 인지하게 된다...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밀짚모자를 쓴 네가
흔들리던 메리골드를 닮았어
구름이 아직도 우리의 그림자를 남기니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대로
あいみょん - マリーゴール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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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님네 아가씨 한번 더 납치했습니다
❤️RT 감사합니다❤️
상시 커미션
순서대로 두상 /흉상/ 전신 /SD 순이며 장르 가려 받지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캐릭터만 그려나가기때문에 배경은 미포함입니다
[배경색 지정, 그림자 추가 등 간단한 효과는 ok]
인물추가,복잡한 장신구 는 추가요금이 들어가며 자세한 사항은 DM주세요😊
11월 28일 점검 및 이벤트 안내
점검시간: 11월 28일 (수) 15:00~16:00
이벤트 내용:
1. 겨울 바다
2. 웅냥웅냥
3. 소녀의 그림자
마스터님들께서는 점검 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자세한 소식은 공식카페를 참고해 주세요.
#테이스티사가 #TastySaga
<토리코> 35권
빈사 상태에 빠진 코마츠를 구하기 위해 원왕의 몸에서 식보 「페어」를 떼내려 싸우는 토리코 일행! 원무 속에 숨어 있던 페어 입수 힌트를 찾아내지만, 싸울수록 파워가 증가하는 원왕에게 밀려 토리코는 궁지에 몰린다! 한편, 불길한 그림자가 코마츠에게 다가가는데?!
허묵유연... 스포 없게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있을수도 있어요
13챕보고 멘탈 털려서 그렸다...
사실 둘이 같이 그림자 속에서 손맞잡고 있는걸로 끝내려다가
그냥 제 바램 한줄 넣어봤읍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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