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이쪽에 진심이지만 같은얼굴을 한 이 두친구 이름을 나눠불러주신다는 점부터 너무 좋아서 처도는 중이랍니다... 저희 트친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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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아마 숭한거면 다좋아요(?)
편하게 오끼라구 불러주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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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팥빙수에 올린 연유(연우라고 불러줘요!)입니다! 가입한진 조금 됬지만 아직 트위터 초보라 모르는게 많으니 이해해 주세요!•ㅇ•
뜰크루랑 팀샐 완전 애정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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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로 그렸다 최숩인 안 나오지만 숩준이에요 최연하가 이름만 불러도 마냥 좋은 최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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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 좋아

1당근조아님 알티이벤 당첨 오예
2맨날 무무라고 불러서 닉을 까먹음 무무
3권범님
4락사님 인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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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닫고 번호나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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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의 해모신 - 여신율마 -

"너와 동화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너하고 닮아가지니 힘도 없는 네가 나까지 퇴화시키잖아. 그러니 향 불러서 향과 동화하는 방법 알려주려고 한다. 비슷한 힘끼리는 서로 퇴화시키지 않으니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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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이 혼자있을 때도 잘 웃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늘 웃는 모습인 건 사람들에게 소비하는 감정이 친절함이기 때문일지도.
그게 제일 효율이 좋을 테니까. 그치만 혼자있다면 아무 감정도 소비해서 보일 필요가 없으니, 무심코 불러 세운 멀린의 표정이 평소와는 완전 다르게 차갑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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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가 크리스티앙을 애칭으로 불러봤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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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날 불러주던 그 목소리

데이식스 노래들으면서 그렷어요
너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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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틀만도 형이라고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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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거 4컷에 아마나가 왜 나타나는지 알음?

1,2컷에서는 알렉사 부르는데 안되니까

3컷에는 "아우..." 하고 동생인 아마나를 불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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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리스의 갑작스러운 궁내 경비인원 재배치.
그것은 단순한 변덕일까, 아니면…?
각자의 뜻이 담긴 선택이 불러일으킨 예상치 못한 결과.
아리스티아가 맞아들이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웹툰 110화, 2월 4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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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특정 국가의 특정 지역 이름을 붙여서 병명으로 부르는 것은 혐오이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불러달라.

미국 독감→ 미국 독감.
일본 뇌염→ 일본 뇌염.
메르스→ 중동 호흡기 증후군.

그저 중국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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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락아... 오빠라고 불러도 돼....?ㅠ

우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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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어스 제이드 봐주세요 언니 노래 더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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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헤테로라기보단 이런 조합을 좋아하는데 뭐라고 불러야 좋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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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봄을 불러왔을까
봄이 그대를 불러왔을까
한참을 멍하니 생각하다, 생각을 그만뒀다
어차피 둘 다 따뜻할테니
그걸로 충분했다

/공통점, 송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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