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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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화 다시보니까 그냥 로봇혼아니매라고 불러도 되겠네 그냥 똑 때다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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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W가 아미야를 맨날 꼬마토끼 꼬마또끼 이렇게 부르다가 진지할때 "아미야" 라고 이름으로 불러주는 기믹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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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캐릭터 이름은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약간 웃긴 이름이어도 알기 쉬운 이름을 좋아해주시더라고요.
1. 기린이라서 린
2. 귀여워서 요미
3. 장님인데 이름이 보영, 성이 안씨입니다만... 너무한 네이밍인가 싶어 최종적으로는 비넷으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전 보영이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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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좋아하는 애니인 클라나드 노래 불러줘서 감동먹었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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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격변이 일어난 한해였다.
대부분은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긴 한데...
아무튼 올해는 성과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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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걸로 다음주 쉬는게 어떻게 참아요 🥴
게다가 집에 안가고 모텔에서 하는것도 좀 수상한데…? 정휘형 불러서 보여주기라도 할까? 대단하다 서우진 🤣
+드디어 우연이🍆빨아주네…! 역시 형이 자기것 될때꺼지 참는 예상을 했지만… 이렇게 빨리 될 줄은 몰랐네🙈2주 기다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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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입고 나타나면 말랑뿅아리라고 어떻게 불러야하지 놔자님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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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도 않은 그림 실력이 죽는걸 뭐라고 불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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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린 그림인데(와 새삼 작년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12월그림...)
오늘 카베랑 파루잔 보고 이거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
파루잔 파자마 파티하면 카베 불러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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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Jangさん의 Villain을 ado씨가 불러주셧습니다. 한국어 발음너무 좋아요! 너무 최고입니다!
Stella Jangの『Villain』をAdoさんが歌ってくれました。韓国語の発音がとても良くて、最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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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이 불러온 참사
정말.. 정말 이사형에게 깝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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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쳤어? 저게 뭔 줄 알고 데리고 다녀???"
"뭔지 모르겠으니까 메구미한테 물어보는 거잖니...!"
"나 뭐야?"
"츠즈리가 물어보지마!" "당신이 모르면 어쩌라는거야!"
"...혼났다..."

자기도 모르게 츠즈리라고 불러버리는 메구미랑, 절대로 츠즈리라고 못부르는 코즈에 같은 거 좀 즐거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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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작가님을 실물로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해서
마음이 좀 간질간질하네요..
언젠가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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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한데....

갤럭시로 사진찍고 - 손부분 자동 자르기로 png로 따기 - flow 앱으로 pc에 전송 - 불러넣기

미친 공정이 너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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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悠 -고유
[선생님, 할 말 있다고 불러 놓고 자면 어떻게 해?]
[하지만~ 유지 품은 너무 편안한 걸... 조금만.. 응?]
[뭐, 어쩔 수 없나~ 알겠어. 잘 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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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등이라 불러주세요!☺️
프사도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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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아이스크림 배불러... 자몽만 올릴걸 괜히 궁금하다고 바나나브륄레 추가했다가 배뚜들기고 있음
주말까지 달다구리 금지다
앤솔원고는 겨우 마쳤음 내일 다시 한 번 체크하고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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