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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티에 작가님의 <남주의 현대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만>이 기다무로 오픈! 거기에 외전으로 찾아왔다?!📢
게이트 앞에서 예전에 읽었던 로판 속 남주를 주워버린 헌터 유지안의 이야기!
재미있는 작품 읽고 캐시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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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 진짜 뭘까
이 공통점도 뭣도 없은 애들한테 빠져가지곤... 딱 하나 닮은 점은 셋 다 른으로 파고 있다는 거
거기다 두 고딩들은 맷 머독보다 멘탈이 존나 쎄다
아무리 봐도 이거 실내복 같은데 그렇단 말은 역시 대이클립스부대 친구들도 4인 1실 쓰는걸까? 거기서 또 둘둘씩 짝지어서 같은 방 쓰고? 아니면 다른 구성?
그리고 함께 그려주신 센고
이쪽도 너무 귀여워요 특히 더듬이(?)
아니 센고야 그 마음은 갸륵한데... 마음만은 참 갸륵한데... 넌 지금 경장이다 거기서 그걸 벗으면 안에 뭐가 없잖아 주인 눈까지 가릴 생각이거나 사실 경장을 2겹으로 입고 있는 게 아니면 자제를
거듭 감사합니다/////
@hineru_b19 저 사실 완전 극과 극의 이미지로 캐릭만 짜둔적은 있어요.. 외관만... ㅋㅋㅋㅋㅋㅋㅋ 드림하시는분들 설정짜는것도 대단한거 같아요 전 거기서 포기하는^^! 히넬님과 놀 캐릭을 ~ 짜야하나~!
매번 보는 모습이라 질리는데. 거기 너. 괜찮은 옷을 가져와 보아라. 머리도...손을 봐야겠군. 노예 중에 미용사가 있던가? 그래. 걔. 당장 데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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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마음에 드는구나. 하지만 얼굴이 안 보이면 꾸민 소용이 없지 않으냐. 이 멍청한 것!
🍍 (취향 참 별나구먼.)
네에네에 이소스타 미타~?
미타요 미타요~
모찌롱 미타요~
에~ 이카페엄청귀엽지않아?사진찍어서인스타에자랑해야지앗다들계정있지우리인스타친추할까?스토리올리고태그할게!카페갔다가내가종종가는네일샵있으니까약속한가게들러서옷구경도좀하고또간식먹을거있으면하나먹고거기도가보자! https://t.co/qN8Ds2HCwx
8. 난 머발을 너무 좋아해서... 파랑머리가 진짜 신의 머리였다고 생각... 그리고 거기다 청량한 여름 배경에 선글라스에 날티나는(?) 옷들까지 집에 초대하면 바삭한 베이컨으로 부탁드립니다 할 것같아요 여튼 청량사이다파랑혁재 좋다구요 또 해줬음 좋겠다
지삼즈...
성준수가 덤덤하게 내뱉는 솔직한 감정이랑 또 거기에 덤덤하게 위로하는 진재유의 방식이 좋음
그리고 진재유식 위로가 성준수한테 되게 잘 통할 거 같아서도 좋음 그리고 진재유는 사실 큰 위로를 할 생각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