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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이전에 순정만화에 ‘파랗게 물들아!(아오니 나레!、青になれ!)’라는 제목의 농구만화가 있었다고. 20권 넘기고 후에 고교편도 있는 걸 보니 인기가 있었던 모양. https://t.co/flKTER68ln
흠뻑 젖은 아줌마가 보고싶었다...
친구만나거나 플레크 지금도 간간히 간단한 의뢰만
받고다니는데 그리다니아 갔다가
비 많이 오는 지역이라는거 깜빡해서
흠뻑 젖는게 보고싶었어..
백만년만에 배경그리기
36)수많은 팬아트를 만들어낸, 가히 604 최고 명장면
37) gulp는 꿀꺽이라는 뜻이다.
38)이 에피는 특히나 욕을 순하게 했다.(비교적)
39)발로 문까는 거 생각이 났음(모티가 보고 배웠구만)
어나더!
여기에 넣어도 되는걸까?! 이거 예전에 집집마다 꼭 책장 맨 끝에 있었어!! 내가 그런 친구만 사귄걸까?? 얘들아???
어쨌든 이거 우산이 목에 꽂혀서 죽었다는 그걸로 유명하죠
애니 말고 소설로 보세요... 긴장감 백배
딱 흉흉한거 땡길 때 꺼내봄
에피S도 나름 재밌었음 둘 다 보세요 그냥
'리얼 바웃 스페셜'만 상대가 화면 끝에 있을 때 모자를 던지는 방향이 반대가 됩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면서 승리 포즈를 취함)
꼼꼼하게 설정을 해놨구만... RB2에서는 왜 지웠을까
ㅋㅋㅋㅋ아니 대체 어째서 드래곤볼에 무슬림..했더니 피콜로는 터번을 쓰고 미스터포포는 아예 전형적인 아랍-북아프리카 복식, 포포와 신님이 사는 궁전은 모스크랑 닮았구만.. https://t.co/aAPpZA7XnH
#자신의_여캐_스펙트럼
ㅋ
ㅋ
ㅋㅋㅋ그림체도.,.바뀐듯 안바뀐듯 엄청바꼇구만.,.(당연함.,.첫그림이랑 마지막그림...아마도 4년쯤차이남
10년 전쯤 내가 일본서 발표했던 중단편 만화 <위험한유희(アブナイお遊戯)>는 부상투혼을 발휘하려는 소년을 말리며 시합을 포기하는 농구부 감독의 이야기였다.
누구나 예상하듯 다분히 안선생님을 의식하며 그린 만화였다. 그만큼 농구만화를 그리는 동안 슬램덩크로부터 자유로웠던 적은 없었다.
45. Vermont. 캐나다 퀘백과 맞닿아 있는, 형형색깔 빽빽한 나무와 자연이 아름다운 곳. 어렸을 때 마음 한켠에서는 ‘저런 아름다운 학교라면 나는 불만 없이 공부 열심히 하겠구만..’ 이런 생각이 있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