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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소 예제
사람들이 정답이라고 얘기하는 이론들을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또 밸런스 있게 그릴 수 있다면? 나만의 작가주의적인 그림을 그리는 법에 대해서 얘기 했구만요
친구만나서 아이패드로 후다닥 낙서함
요즘 이런 미즈이로계 너무좋아
가련한 느낌이랑 먹먹한듯한 색감에 중간중간 쨍한 채도 들어가는것도 좋고
고쿠마가 말아주는 렡트로 일러스트
5 _소닉 (요새 다시 많이 나와서 좋구만)
참고로 자주 안그려 본 그림은,
눈대중으로 요렇게 위치 체크해서 그리는 편이고, 이 방법을 사용하면 원작이랑 비슷한 비율로 그려져서 그림 익히기에 편하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 접는구만.
뭐 어찌 되더라도 네이버가 블로그 만큼은 접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예전부터 만화는 블로그에 백업 해뒀습니다.
https://t.co/FTVf8Cee2q
어? 근데 사실상 루리웹 게임툰 링크 모음 아니냐 저거
할로윈틱한 것들 좀 찾아보다가 발견 이게 벌써 8년 전 그림인가.. 유학 직후에 그린것 같은데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이것저것 설정도 붙였었는데 외주하다가 잊어버리고 있었음 그립구만 ㅎㅎ
성정이 강렬하고 악을 미워하기를 원수같이 대해 천하를 휩쓸어 적수가 없었다. 당문의 위명을 떨치고 동시에 많은 강호의 원수들을 만들어내니 그가 바로 당문의 장문 당중령이다.
...그냥 당문은 계속 대대로 이런 기질의 사람을 장문으로 뽑는구만ㅋㅋ
@Deadpo__ol 그걸말이라고하세요
지금 너무 좋아서 엉덩이 터뜨리게 생겻구만
고민한 거 아님!! 짤 찾다가 그냥 비슷한 짤에 그려오느라 늦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