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파랜드 스토리 1
SRPG에서 적 보스가 한칸 이상의 영역을 차지할 수 있다는 걸 처음 깨달은 게임.
성검 잡고 아크 공격모션이 평범한 후리기에서 점프 후 회전공격으로 바뀔때의 카타르시스가 당시엔 장난 없었다.
사족으로, 맵 의심스러운 부분 뒤져대기 시작한 게 이 게임이 처음이었다.
#천지해_전력60분
또 지각~! 그리면서 깨달은 건데 와 저... 금발캐 그려본거 처음이에요 (낙서제외)
https://t.co/cYROKMA1JJ
<상사는 악녀를 놓치지 않아> 2권
어렵게 자신의 감정을 깨달은 루리. 하지만 아키요시에게 「지금까지의 일은 전부 잊어줘…」라는 선언을 듣고 말았다…?!! 미움받는 악녀의 위험한 연애 상황, 파란의 급 전개…?!! 금단의 두근두근♥오피스 러브 코미디―!!
어제는 정말 세메님이 배운 변태시라는걸 깨달은 새벽이었어요... 그리고 정말 대체 누가 au로 5분 넘는 영상을 풀컬러로 줘요ㅠ ㅠ ㅠㅠㅠㅠㅠㅠ ㅠ 조금 뒤늦지만 자랑 쬐곰 하고가기위해 슬쩍.. 스을쩍... 르엘이 너무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