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끄덕이는 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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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민 신혼집 집들이날,,,

🐥톄헝이랑 와인에 아스파라거스 머그면~~어쩌고 저쩌고~~~
🐯웅 마자(끄덕)^ㅁ^ 웅웅

👥(쟤 다 듣지도 않고 다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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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를 그렇게 욕해도 되는건가 의아해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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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 취향모아 자캐만들기..원래는 왼쪽아이로 하기로 했는데 오늘 갑자기 맘바껴서 새로 짜봤습니다... 맘에들어((끄덕.. 색은 나중에 채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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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했어?
🐻(끄덕)(그렁그렁)


- 오랜만에 아이패드. 언제쯤 친해질 수 있을지..아직은 너무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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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호낳아주신 은지호어머니감사합니다
은지호낳게도와주신은한수회장님 감사합니다.유한려작가님 만수무강하셔서 외전 많이 내주세요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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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하고 조홍 눈 색 같은거 너무 좋아...
조자렴이 너랑 나랑 눈 색 똑같아 조맹덕도 이건 부러울걸? 이라고 말하면 말없이 고개 끄덕이면서 어깨 껴안아주는 조자효
여러분 인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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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6학년이야 ?
🥔 : (끄덕)
🗣 : 왜 이리 커 ???
🥔 : 아 저요 ? 저는 선생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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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실 후계자는 여동생인 젬마가 했음 했는데 내가 아무리 떠올려봐도... 젬마는 누군가를 다스린다 보다는 부잣집 막내딸로 놀고먹을 삶을 더 사랑할것 같아서... 일은 오빠가 해야지....(끄덕끄덕하고...
재클린 후계자 줬어... 젬마는 놀러 다닐거야....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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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의 액션 해본 사람을 눈물 흘리면서 고개 끄덕일 그림을 그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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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국코인은 제 최애우결... 언제나 옳다(끄덕끄덕
두분의 모자를 바꿔치기해서 장난 좀 쳐봤습니다. 국희넴의 장난스런 모먼트에 도쿤님이 당황하신 게 키포인트라구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말이 기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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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님 트윗에 맞아맞아 끄덕끄덕 하다가 갑자기 n년 전에 그린 동백이 짤이 떠올라 줏어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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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무선의 말을 들었을 때, 망기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답을 듣는 것처럼 눈을 감고,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금단에 관한 진실을 몰랐어도 무선이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선 다른 해결책이 없음을 그도 알고 있었다. 그는 고소로 돌아가자 하지 않았다

비극은 너무도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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