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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悠 -고유 2714 & 893
😎 "토라쨩~♥ 오늘도 구해줘서 고마워~ ♥♥♥"
🐯 "아저씨.. 또 일부러 위험한 사람들한테 말 걸었지? 내가 못 올 수도 있다니까..."
😎 "하지만~ 토라쨩 한 번도 안 온적 없잖아~? 자~ 오늘의 장미~♥ 그래서 언제 사귀어 줄거야?"
🐯 "에~ 오늘도 장미는 고맙지만, 미안-!"
김꽃분 작가님의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표지 작업했습니다! 작품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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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기 시작하더니 요괴 모습으로 변함(여기서는 동방 첸 모습이었음) 그리고 나에게 전해주는 한마디.
불상하니까 마지막에 이것만 알려줄게
네 신앙은 전부 틀렸어 기력은 전부 (***)가 시켜서 내가 연기하고 있는 신의 모습에 속은거야…
라고 진실을 듣고 너무 놀라서 잠에서 깸…
나는 주변 사람들이 힘들다고 하면 항상 먼저 찾아가는데 왜 내가 힘들다고 하면 찾아오는 사람이 없을까...그냥 조용히 사라져도 아무도 안 찾을거 같아..🥺
별개로 양측 합의는 마치셨는지..? 장면 다음에 현걸이랑 적두 보여준거 보면 둘이 뭔가 거래한거 같긴 해요
아마 유료분 이현걸이 전부 내가 설명할게<-이건 이때 적두랑 한 협의 내용에 대해 다 깔테니까 적두 죽이지 말고 있어봐라에 가까울듯(정말 개인적 추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