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빙글 돌아가는 갱얼지 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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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술적 한계로 인해 WWI 시기까지 사진을 촬영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길었고 이러한 이유로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전장에서는 여전히 종군화가들이 활동했을 만큼 아직까지는 그림이 사진과 겨루어볼 부분이 있었으나

전간기와 WWII를 거치며 사진이 모든 우위를 가져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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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얼렁뚱땅빙글빙글돌아가는 k고딩아키토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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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쉬가 서서히 돌아가는 과정을 핥아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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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펭귄드럼×사라잔마이]/ 타카쿠라 남매&쿠지형제(高倉兄妹&久慈兄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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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속성 장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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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많이 보이길래 슬쩍 탑승~
1차 위주로 돌아가는 계정, 달달한 커플 좋아합니다/귀여운 것도 가끔 그려요///
맞구독 환영S2 무멘팔로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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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콜렉
오로지 그것 뿐. . .

은 아니고 그마콜렉 위주로 돌아가는 엠스 골드블럼 그 사람 맞음... 어쩌다보니 빛이 되었는데 어쨌건 간만에 트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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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앤모티 은밀한 회사원 앰피비아 중폭 스유 아울하우스 (<버닝) 어탐 힐다 컵헤드 사우스파크 무한열차 디즈니픽사일루미네이션 증 이것 저것 많이 파고있구…
연성과 사담 알티로 돌아가는 계정입니다
트친님들 인알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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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극ㆍ그ㅡㄱ 트다다닥댁 돌아가는 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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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마카롱 김치찌개 파스타 픽크루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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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국내판권이 생겼으니 영업 할 수 있다...
독시 본 뇌로 보면 머리 쥐어뜯게되는 돌아가는 펭귄드럼 한번만 봐주세요........눈물콧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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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보
💙[돌아가는 길에 들르는 길을] 아오바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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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평범하게 살다 죽으면 좋을 텐데.'

황궁으로 돌아가는 길에
주어진 잠깐의 여유.

둘의 정체를 아무도 모르는
낯선 마을에서, 수련은 다정하게
스우의 손을 잡는다.

https://t.co/TI59uNnQGd
172화, 3/20(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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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년 3월 20일, 미야기현(宮城県) 어느 레스토랑에서 귀여운 꼬마이웃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소소한 생일파티
이타도리 유우지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많은 이들에게 둘러싸여 축하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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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이후 시간대의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일상물 보고 싶다. 검은 옷 입는 사람 앞에서 흰 동물 키우는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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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대충티엠아이 가져왓으니
간략티엠아이라도 한입 맥여주시는 것이 어떠함니까.......!
클레어 머릿속에선 다 큰 어른이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걸로 보일텐데
귀여울..수도 잇겟구나?!(발상의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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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펭귄드럼> 타래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써둔 타래가 중간에 끊기기 때문인데요, <돌아가는 펭귄드럼>은 제 원점 같은 작품인 만큼 라프텔에서 완결편이 나오는대로 총체적으로 이야기하는 타래를 써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타래들 가운데 가장 길고 방대한 타래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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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죽 쓰신 몰포 작가님 신작 상태시발 나왔다!! ㅜㅜ 내다죽만큼 개미쳐돌아가는 작품 ㅋㅋㅋ 솔직히 여주판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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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쿄 아히루.. 섹..파인데 금발짧머 아곤이 너어무 히루마 취향이 아니라 잠자리 거부당하고 금방 흑발 드레드로 돌아가는 그런 낙서
금발된거 적당히 놀리고 말려고 했는데 놀랄만큼 취향 아니라서 정말 진지하게 재보는 얼굴이 되는 바람에 아곤 개빡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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