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국내판권이 생겼으니 영업 할 수 있다...
독시 본 뇌로 보면 머리 쥐어뜯게되는 돌아가는 펭귄드럼 한번만 봐주세요........눈물콧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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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보
💙[돌아가는 길에 들르는 길을] 아오바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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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평범하게 살다 죽으면 좋을 텐데.'

황궁으로 돌아가는 길에
주어진 잠깐의 여유.

둘의 정체를 아무도 모르는
낯선 마을에서, 수련은 다정하게
스우의 손을 잡는다.

https://t.co/TI59uNnQGd
172화, 3/20(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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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년 3월 20일, 미야기현(宮城県) 어느 레스토랑에서 귀여운 꼬마이웃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소소한 생일파티
이타도리 유우지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많은 이들에게 둘러싸여 축하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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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이후 시간대의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일상물 보고 싶다. 검은 옷 입는 사람 앞에서 흰 동물 키우는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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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대충티엠아이 가져왓으니
간략티엠아이라도 한입 맥여주시는 것이 어떠함니까.......!
클레어 머릿속에선 다 큰 어른이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걸로 보일텐데
귀여울..수도 잇겟구나?!(발상의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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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펭귄드럼> 타래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써둔 타래가 중간에 끊기기 때문인데요, <돌아가는 펭귄드럼>은 제 원점 같은 작품인 만큼 라프텔에서 완결편이 나오는대로 총체적으로 이야기하는 타래를 써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타래들 가운데 가장 길고 방대한 타래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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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죽 쓰신 몰포 작가님 신작 상태시발 나왔다!! ㅜㅜ 내다죽만큼 개미쳐돌아가는 작품 ㅋㅋㅋ 솔직히 여주판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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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천방지축빙글빙글돌아가는복슬봒슬 층진 반곱슬머리가 너무 좋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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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미쳐 돌아가는군...(feat.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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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돌아가는 코하아이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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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깡총깡총 뛰어다니면서 방앗간 이곳저곳을 살펴보는중입니다. 방앗간 cctv에 다 찍혔다! 요 외계인녀석아! + 다 놀고 집에 돌아가는 모습까지 담아봤습니다.

어휴 정말 한바탕의 소동이였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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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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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것도 될 수 없는 너희에게 고한다.
⟨돌아가는 펭귄드럼⟩ 1~4화를 지금 라프텔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돌아가는 펭귄드럼은 매주 월요일 0시, 2화씩 업데이트됩니다.




https://t.co/7rzmNeAw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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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엠버보고 캐디함 빛을 받으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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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간만에 드친소 열어 봅니다.
트위스테 드림위주로 돌아가는 계정이고 타장르 알티, 언급 있습니다.
마음 위주로 교류 합니다 :D

©️하윤님/탄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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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터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얼버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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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다시 정주행 중인데 개심각하게 읽는 중에 세트의 울면서 웃는얼굴을 보고 아누비스 혼자 머리 팽팽 돌아가는거 보니 웃기긴 웃겨 세트가 얼마나 매혹적이면 오시리스의 시험이라고까지 생각하냐ㅠㅋㅋ
근데 이 컷 진짜 극락임… 표정이 너무 애틋하고 사랑이 가득해서 덩달아 사랑스러워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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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伏 고죠후시
주령 퇴치 후 돌아가는길
자기 맘 몰라 주는 고죠가 애석한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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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들 한잔 하고 돌아가는길 . .. 적폐 ㅈ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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